2017년 12월 17일 mbc 사람이좋다 현진영
재즈 뮤지션으로 변신한 힙합 전사의 멈추지 않는 도전 공황장애와 파산까지, 세상에 홀로 남겨진 그를 지켜 준 아내 아픔을 딛고, 힙합의 전설이 된 소년 그의 아버지는 1세대 재즈피아니스트 故 허병찬이다. 죽기 전까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며 무대에 서고 싶다는 현진영에게 아버지라는 큰 산 은 여전히 든든한 지원군이다.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음악을 계속하기 위해, 그 리고 자신도 언젠가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바닥을 딛고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 는 가수 현진영의 음악적 열정과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