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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브이제이 VJ특공대 910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줄거리


#끝까지 쫓는다! 특별형사대 24시

경기남부지방청이 범죄 대응 및 치안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운영 중인 특별형사대. 특별형사대는 기존의 경찰관 기동대를 개편한 것으로 현장 순찰과 함께 범죄자를 검거하고 직접 수사까지 맡고 있다. 어둠의 세계에서 난다 긴다 하는 범죄자들도 이들 앞에선 뛰어봤자 벼룩 격. 2016년 신설된 이후 2년간 검거한 형사범만 약 1만 명에 달한다.

 

눈부신 성과의 비결은 순찰차가 닿을 수 없는 좁은 길목 구석구석까지 도보 순찰하는 것. 범죄와의 전쟁만큼 힘든 폭염과의 전쟁까지 불사하며 값진 땀을 흘리는 형사대다. 특별형사대의 최종 목표는 수배자 및 범법자의 현장 검거라는데. 그 치열한 현장을 VJ 카메라에 담았다.


#나만 아는 무릉도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어디로 떠나든 북적북적한 인파. 물 반, 사람 반~ 전국의 유명 피서지마다 발 디딜 틈이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큰마음 먹고 떠난 휴가를 망치기 일쑤인데... 그래서 찾아낸 휴양지가 있으니~ 산 넘고 물 건너 오지마을에 무인도까지! 남들은 모르는 “나만 아는 무릉도원”으로 VJ 특공대가 찾아간다.

 

강원도 인제군. 세 명의 젊은이가 집채만 한 배낭을 지고 도보 여행길에 올랐다. 차로는 진입 불가한 그들만의 비밀 계곡을 찾아가기 위해서라는데~ 오직 두 발로만 갈 수 있는 험난한 곳이지만 도착만 하면 보상은 달콤하다. 비밀스러운 공간에 신선놀음이 펼쳐질 것 같은 계곡이 있는데, 이 계곡을 전세라도 낸 듯 셋이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새소리, 풀소리, 바람소리.. 오로지 자연소리만 들리는 청정 숲에서 즐기는 우리들만의 수영장인 셈. 모험심 가득한 세 청년의 오지 탐험을 VJ특공대가 따라가 본다.


#무더위 탈출! 시원한 여름의 맛


매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무더위에 쉽게 녹초가 된다.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활력이 생기는 법! 자연을 만끽하는 이색적인 여름 레포츠와 무더위를 꽁꽁 얼려버릴 시원한 여름 별미를 소개한다.

 

지난 6월, 인천 강화도에 ‘루지’가 상륙했다. 무동력 썰매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루지는 대규모의 트랙이 필요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전국적으로 손에 꼽힌다. 국내에 두 번째로 상륙한 강화 루지 체험장은 360도 회전하는 코스,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 구간이 있어 사람들의 관심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의 핫플레이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서해를 향해 달려가는 기분이란 느껴본 자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한바탕 속도를 즐기며 가슴 속 체증까지 날려버렸으니, 강화의 푸른 바다를 품은 여름 음식으로 갈증을 해소할 차례. 그날 잡아 온 싱싱한 횟감과 전복, 해삼, 멍게 등 갖가지 해산물이 들어간 물회를 소개한다. 싱싱한 해산물을 얼음그릇에 담아내 마지막 국물 한 모금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강화의 얼음 물회를 만나본다.


#중국의 통 큰 피서법


“화로가 따로 없다!” 한반도에 닥친 엄청난 폭염! 하지만 이웃 나라 중국도 예사는 아니다. 한낮 온도가 40도가 넘고, 아스팔트에서 달걀이 익을 정도로 그야말로 절절 끓고 있다는데, 대륙의 스케일을 느끼게 해줄 다양한 피서법을 만나본다.

 

충칭 지역에 있는 한 테마파크. 이곳은 산꼭대기에서 구름다리와 그네 같은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놀이터에 있는 평범한 놀이기구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곳의 구름다리는 무려 해발 1,300m 위에 위치해 밟는 곳 사이사이로 아찔한 절벽이 펼쳐져 있다.

나무 발판의 틈새도 꽤 넓은 편이어서 구름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모두 극한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다른 놀이시설인 그네도 만만치 않다. 낭떠러지 끝에 매달린 그네! 직원이 힘차게 절벽 아래로 밀어주는 특급 서비스(?)까지 해주면 간담이 서늘해져 더위가 날아간단다.

 

중국의 구이저우 지역은 예부터 ‘하늘이 3일 이상 맑은 날이 없고, 땅은 3리 이상 평평한 곳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과 안개에 둘러싸인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한여름에도 서늘한 온도를 자랑해 중국 내 대표적인 피서지! 특히 파괴되지 않은 광활한 자연을 만날 수 있단다. 만개의 봉우리로 이뤄진 숲이라는 뜻의 ‘만봉림’은 마치 병풍을 펴 놓은 듯 화려한 풍경을 자랑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포인 ‘황궈수 폭포’는 거대한 물줄기로 피서객들에게 냉수마찰을 선사한다.

지상으로부터 200m 아래, 거대한 협곡을 타고 흐르는 100여 개의 폭포를 만날 수 있는 곳 ‘마링하 대협곡’까지! 광활한 자연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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