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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뉴스토리 200회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지혜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내용 재방송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왔다.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하는 초지능 로봇은 아니지만 공항이나 커피 전문점, 대형 마트 등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은 휴대폰과 스피커에 탑재되어 가정과 개인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비서 역할도 해내고 있다. 

법률 인공지능도 개발되어 복잡한 법률적 질문에 대해 관련 법령과 판례를 신속하게 정리해 준다.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기도 하다.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는 현실과 가상이 데이터로 융합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정의하면서 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게 인공지능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또한 새로 생겨날 전망이다. 


이때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빠르고, 새로 생겨나는 것은 상대적으로 더디다. 그 과도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직업에 적응하기 위한 재교육이 개인과 사회의 핵심적인 과제가 된다. 


데이터의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도 인공지능 시대의 과제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는 ‘딥 러닝(Deep learning)’을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이 이렇게 발전하기 까지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인공지능이 처음 등장한 1950년대와 전문가 시스템이 도입된 1980년대에 인공지능은 과도한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는 거품의 붕괴를 겪었다. 

하지만 딥 러닝 기술이 빅데이터와 결합하면서 2010년대 이후 인공지능이 다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구글과 아마존, 삼성과 LG 등 국내외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기업의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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