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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토리 대치동 학원강사들의 이중생활 대입학원 인기강사 이름가짜 신의 직장 금융감독원 금감원 대학교수님 겸직 직업 201회 2018년 10월 6일
=☆= 2018. 10. 6. 00:05SBSTV 뉴스토리 201회 대치동 학원강사들의 이중생활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 대치동 학원 강사들의 ‘이중생활’ >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
강사 A 씨는 그곳의 한 대입 학원에서 9년째 일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잘 나가는 이른바 ‘인기 강사’다.
하지만 해당 학원 홈페이지의 강사 소개란에 B씨 A 씨의 얼굴은 없다. 이름 역시 가짜였다. 이들은 왜 얼굴과 이름을 숨긴 채 몰래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일까.
뉴스토리가 A 씨와 B 씨를 한 달여 간 추적한 끝에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A 씨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감독원에 다니는 사람이었다.
재직 기간은 10년 정도로, 금감원에 재직하면서 겸직을 했던 것이다.
공공기관 운영법상 금감원 직원은 영리 목적의 다른 업무를 할 수 없다. 이름 역시 A 씨의 본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대치동 학원 강사들의 ‘이중생활’ >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
강사 A 씨는 그곳의 한 대입 학원에서 9년째 일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잘 나가는 이른바 ‘인기 강사’다.
하지만 해당 학원 홈페이지의 강사 소개란에 B씨 A 씨의 얼굴은 없다. 이름 역시 가짜였다. 이들은 왜 얼굴과 이름을 숨긴 채 몰래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일까.
뉴스토리가 A 씨와 B 씨를 한 달여 간 추적한 끝에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A 씨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감독원에 다니는 사람이었다.
재직 기간은 10년 정도로, 금감원에 재직하면서 겸직을 했던 것이다.
공공기관 운영법상 금감원 직원은 영리 목적의 다른 업무를 할 수 없다. 이름 역시 A 씨의 본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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