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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채지훈
1994년,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500미터의 유일한 금메달리스트 채지훈.
선수 시절 각종 세계대회에서 1위를 석권하면서
90년대 쇼트트랙의 황금기를 연 전 국가대표!
98년에 은퇴한 채지훈 씨는 현재 후학을 양성하는 지도자로서
아이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고 있다는데 은퇴한지 20여 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한결같은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으로여전히 빙상인의 길을 걷고 있는 ‘빙상의 전설’ 채지훈을 만나본다!
▶ 문PD의 오지로
<흰봉산 낙원에서 찾은 행복>
충청북도 단양군의 흰봉산 자락에는 자신만의 낙원을 만들어가는 남자, 김동율 씨(58세)가 살고 있다.
아내가 정년퇴직을 하면 이곳에서 함께 여생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산중 낙원을 가꾸고 있다는데..
산중 낙원의 시작은 바로 보금자리, 5년 동안 손수 지은 황토집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집!
굴피지붕처럼 낙엽송 껍질로 겹겹이 쌓아올린 지붕은 솥뚜껑을 연상케 하는데.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불을 지필 수 있도록 방안에 만들어 둔 아궁이 역시 흰봉산 사나이만의 특별 작품!
구들장은 열어볼 수 있게 만들어 구들장 안에 고구마를 구워먹는 것이 또 별미나.
겨울에는 농사를 짓지 않아 여유를 즐길 법도 하건만 직접 지게를 지고 산에서 나무를 해오고, 봄 농사를 대비해 밭을 가꾸는 일로 부지런히 하루를 보내는 동율씨.
자신만의 산중 낙원을 만들어가는 흰봉산 사나이를 찾아가 본다.
▶ 김태민의 사건과 사람들
< 어느 소방관 부부의 호소문>
지난해 10월 대전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엄마와 6세 딸이
교통사고를 당해 6세 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급대원 인 엄마가 사고당시 심폐소생술도 시도했지만, 딸을 결국 살리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건...
그런데 석 달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처벌을 둘러싸고 여전히 공분을 사고 있다는데...
어떻게 된 사건일까. 김태민의 사건과 사람들에서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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