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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6화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만기출소 10개월 뒤 보복살해를 당할 거라는 유미 씨(가명)의 사연은? 범죄자 보복살인 가해자 카페매니저에게 성폭행 강간 진행 신동엽 김정근 강다솜


“저는 2019년 8월 5일 보복 살해를 당할 예정입니다!!” - 유미 (가명) -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강남역 앞. 10개월 뒤 보복살해를 당할 예정이라며 1인 시위 중인 한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유미(가명).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3년 전,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유미 씨는 회식자리에서 카페 매니저에게 성폭행 을 당했다고 한다.

긴 소송에 거쳐 결국 가해자는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지만 . 사건 이후, 유미(가명) 씨는 신경정신과에 입원하고, 자살시도마저 두 번이나 했다는 데.. 그런데! 그녀는 지금 가해자가 출소하는 날, 보복살해를 당할 거라는 생각에 두려워 하고 있다.
 
그녀가 보복살해를 당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해자에게 성폭행 피해에 대한 실체를 깨닫게 해주고 싶었던 유미 씨는 지난해 민사소송을 걸었고, 승소했다. 

“(민사소송) 판결문이 저한테 왔는데, 제 집 주소가 적혀 있는 거예요” -유미 (가명) 인터뷰 중 - 

판결문에는 유미(가명) 씨의 집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등 신상정보가 기록되어 있었 고, 가해자에게도 똑같은 판결문이 송달된 것! 

가해자가 출소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10개월, 자신의 소재지를 알고 있는 가해자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며 유미(가명) 씨는 하루하루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자의 집 주소를 가해자한테 알려주는 건, 너 감옥 보냈으니까 얘 찾아가서 괴롭혀. 보복해! 법원이 그렇게 알려주는 거랑 다름없지 않을까요? 나 죽이라고 이렇게 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꼴 아닐까요? 그것도 제가 열어준 것도 아니고 남이!” - 유미 (가명) 인터뷰 중 - 
가해자의 보복을 두려워하는 건 비단 유미(가명) 씨의 문제만은 아니다. 
지난 22일,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남편에게 진희 (가명) 씨가 살해당했다. 25년 결혼 생활 내내 그녀를 폭행했던 전 남편 김 씨. 그는 형사처벌을 받고 헤어졌 음에도 이혼한 아내의 뒤를 쫓으며 위협을 가했다는데. 
“차에 위치추적을 달아서 두 달 반 정도 GPS 배터리까지 갈면서 GPS로 (진희가) 이동하는 거를 알아내서 사고 일주일 전에 현장에서 가해하기 위해서 가발도 사고..” - 유족 인터뷰 중 - 

4년이라는 시간 동안 6번이나 이사를 다니면서 김 씨를 피해 다녔던 진희(가명) 씨 는 결국 덫에 걸리고, 남은 가족들도 두려움에 떨고 심지어 아버지를 사형시켜달라 는 청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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