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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469회 그해 가을 남해 바래길 1코스 다랭이지겟길 소량마을별곡 시문리 돌창고프로젝트 석교리 골목대장 삼남매 골목길 B급상점 3남매 독일마을에서 숨은그림찾기 이비에스
=☆= 2018. 11. 1. 11:05교육방송 EBS1TV 한국기행 469회 그해 가을 남해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바래길 1코스 다랭이지겟길 소량마을별곡 시문리 돌창고프로젝트 석교리 골목대장 삼남매 골목길 B급상점 3남매 독일마을에서 숨은그림찾기
1부. 그리워서 바래길
10년 전, 남해 사랑 각별하던 문찬일씨는 300리 길을 개척했다.
남해의 어머니들이 갯가에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을 뜻하는 남해 토속어 ‘바래’에서 이름을 딴 ‘바래길’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바래길을 개척한 문찬일씨와 함께 1코스 다랭이지겟길을 다시 걸어본다. 지금도 여전히 바래를 하는 어머니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물건방조어부림, 비룡계곡 등 신비하고 웅장한 비경들 속에서 조상들의 삶도 만나본다.
2부. 소량마을 별곡
남해에서 가장 남해다운 마을인 소량마을!
6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마을은 언제나 웃음이 넘친다는데 웃음소리를 따라가면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
이른 아침, 소량마을 앞바다는 밤새 바다에 내려두었던 정치망을 걷어 들이는 소리로 떠들썩하다.
3부. 시문리에 무슨 일이 생겼나
2016년 평범한 도예가와 평범한 문화기획자가 남해에 내려왔다. 이름하여 돌창고 프로젝트!
뿔테안경이 매력적인 두 남자가 온 후부터 마을에 부는 바람!
“비료창고였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이 예쁜 총각들이 들어와서 뭘 하대예” 돌창고에 반해 무작정 남해로 들어온 김영호씨와 최승용씨.
“별의 별걸로 다 싸워요”
티격태격의 연속이지만
둘만의 호흡으로 멋진 동반자가 됐다.
4부. 골목 안 풍경
아이들이라곤 찾아볼 수 없던 작은 마을 석교리에 나타난 골목 대장 삼 남매!
갑자기 찾아온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석교리 주민들도 덩달아 신이 났다는데
“아이고~ 오만게 다 좋지!
동네에 젊은 사람들 들어오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아이들과 함께 마을로 찾아든 우세진, 한송이씨 부부가
한적한 골목길에 낸 상점은 바로 ‘B급상점’
“꼭 A급이어야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름에 걸맞게 B급상점에는 새것보다 오래된, 낡은 것들이 많다.
바다에서 떠내려온 나무 하나, 소라껍데기 하나도 부부의 손을 거치면 멋진 예술품이 된다.
5부. 독일마을에서 숨은그림찾기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로 나갔던 파독 근로자들을 위해 2002년 3월 남해군에서 택지를 조성해 교포들이 택지를 사고 집을 지어 형성된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곳에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그림이 몇 가지 있다는데
“내가 이렇게 지나가면 나무들이 찡긋찡긋 인사를 해요”
독일마을을 설계했던 정동양 교수는
마을을 만들 때 베여나갈 위기에 처했던
수백 그루 소나무를 살린 나무들의 은인!
이른 아침 상주 해변에서 만난 독일마을 주민 김우자 어머니. 그녀는 얼마 전 상주 해변을 유난히 좋아하던 남편 스트라우스씨를 떠나보냈다.
1부. 그리워서 바래길
10년 전, 남해 사랑 각별하던 문찬일씨는 300리 길을 개척했다.
남해의 어머니들이 갯가에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을 뜻하는 남해 토속어 ‘바래’에서 이름을 딴 ‘바래길’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바래길을 개척한 문찬일씨와 함께 1코스 다랭이지겟길을 다시 걸어본다. 지금도 여전히 바래를 하는 어머니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물건방조어부림, 비룡계곡 등 신비하고 웅장한 비경들 속에서 조상들의 삶도 만나본다.
2부. 소량마을 별곡
남해에서 가장 남해다운 마을인 소량마을!
6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마을은 언제나 웃음이 넘친다는데 웃음소리를 따라가면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
이른 아침, 소량마을 앞바다는 밤새 바다에 내려두었던 정치망을 걷어 들이는 소리로 떠들썩하다.
3부. 시문리에 무슨 일이 생겼나
2016년 평범한 도예가와 평범한 문화기획자가 남해에 내려왔다. 이름하여 돌창고 프로젝트!
뿔테안경이 매력적인 두 남자가 온 후부터 마을에 부는 바람!
“비료창고였는데...
어느 날 보니까 이 예쁜 총각들이 들어와서 뭘 하대예” 돌창고에 반해 무작정 남해로 들어온 김영호씨와 최승용씨.
“별의 별걸로 다 싸워요”
티격태격의 연속이지만
둘만의 호흡으로 멋진 동반자가 됐다.
4부. 골목 안 풍경
아이들이라곤 찾아볼 수 없던 작은 마을 석교리에 나타난 골목 대장 삼 남매!
갑자기 찾아온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석교리 주민들도 덩달아 신이 났다는데
“아이고~ 오만게 다 좋지!
동네에 젊은 사람들 들어오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아이들과 함께 마을로 찾아든 우세진, 한송이씨 부부가
한적한 골목길에 낸 상점은 바로 ‘B급상점’
“꼭 A급이어야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름에 걸맞게 B급상점에는 새것보다 오래된, 낡은 것들이 많다.
바다에서 떠내려온 나무 하나, 소라껍데기 하나도 부부의 손을 거치면 멋진 예술품이 된다.
5부. 독일마을에서 숨은그림찾기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로 나갔던 파독 근로자들을 위해 2002년 3월 남해군에서 택지를 조성해 교포들이 택지를 사고 집을 지어 형성된 아름다운 마을이다.
그곳에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그림이 몇 가지 있다는데
“내가 이렇게 지나가면 나무들이 찡긋찡긋 인사를 해요”
독일마을을 설계했던 정동양 교수는
마을을 만들 때 베여나갈 위기에 처했던
수백 그루 소나무를 살린 나무들의 은인!
이른 아침 상주 해변에서 만난 독일마을 주민 김우자 어머니. 그녀는 얼마 전 상주 해변을 유난히 좋아하던 남편 스트라우스씨를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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