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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시 MBCTV 실화탐사대 8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 마지막이 된 스무 번째 생일 

지난 10월12일, 새별(가명)씨의 스무 번째 생일날. 그날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살해 당 했다. 함께 맞는 첫 번째 생일이라며 직장에 반차도 내고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했던 새별 씨. 그런데! 남자친구와 케이크를 사들고 자신의 원룸으로 들어간 지 4시간 만에 그녀는 서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케이크에 촛불도 켜보지 못한 채 남자친구에게 처참 히 살해된 스무 살의 여자친구. 도대체 그날 그 원룸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가해자)아버지한테 분명 사주를 받았다고 생각을 해요. 평상시에도 (가해자에게) 전화해서...충분히 지시를 했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새별씨 아버지INT 中- 
말다툼을 하는 도중 ‘평생 그렇게 살아’ 라는 말에 우발적으로 여자친구 목을 졸라 살 해했다는 남자친구 측 주장. 그런데 피해자 측은 남자의 아버지가 아들의 죄를 덜어 내기 위해 상황을 조작하고, 정신질환으로 인한 우발적 범죄로 주장하고 있는데... 

# 남자친구는 왜 내 딸을 죽였나? 

이미 군대에서 정신질환 판정을 받아 3개월 만에 의병제대한 가해자. 그가 제대한지 한 달도 안 돼 새별 씨는 살해 되었다! 가해자 측이 주장하는 대로 남자는 심신미약 으로 인해 우발적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일까? 제작진은 사건의 진실을 듣기 위해 실 마리를 쥐고 있는 가해자의 아버지를 만나보기로 하는데... 
“제일 후회스러워요... 우리아들은 괜찮은 줄 알았어 많이 좋아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안 좋아졌던 거예요” -가해자 아버지 INT 中- 
어렵사리 만난 남자의 아버지는 뜻밖의 얘기를 꺼냈다. 가해자는 군대에서 정신질환 증세가 심해졌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경고도 받았지만 의병제대 후 아무런 치료 도 받지 않았다는 것! 결국 치료를 받지 못해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 온 상태가 시한 폭탄처럼 한 번에 터져 버린 것일까? 

# 심신미약자는 사람을 죽여도 되나요? 
“정신병이 판명이 난다고 해도 병은 병이고 살인은 살인입니다” -피해자 아버지 INT 中- 
새별씨의 아버지는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내세워 죄를 감형 받으려 한다며, 정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청원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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