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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638회 맛있는 인생 사이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현장 추적! 사이렌

▶ ‘사라진 배려, 빼앗긴 권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사이렌을 울리다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편리시설 중 하나인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곳에 일반 운전자들이 주차를 하는 건 명백한 위법이다. 하지만 위반행위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 주차 가능 표지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이 버젓이 주차하는가 하면,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가족이 주차하며 편의를 누리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표지를 위조하기까지! 이에 정부에선 집중 단속을 실시! 한 달간의 전쟁을 선포했다. 하지만 집중 단속 기간 중에도 끊이지 않는 위반행위! 사라진 배려로 권리마저 빼앗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그 현장을 집중 취재한다.

■ 맛있는 인생

▶ 비봉산골에 모자(母子)의 ‘가마솥 약초 백숙’

오늘의 주인공을 찾으러 온 곳은 경기도 안성시! 고즈넉한 산길을 올라가다 보면, 어디선가 뭉근한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산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의 정체는 김정림(72세), 유두형(44세) 모자(母子)의 ‘가마솥 약초 백숙’이다. 외진 산길이지만, 모자가 만드는 건강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데. ‘가마솥 약초 백숙’을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산에 오른다는 아들 두형 씨. 직접 캔 10가지의 산야초를 약탕기에 넣고 달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에 직접 키운 토종닭과 몸에 좋은 5가지의 재료를 가마솥에 넣고 2시간 정도 푹 고아 내야 ‘가마솥 약초 백숙’이 완성된다. 자연에서 찾은 건강함으로 음식을 만드는 모자(母子). 그들이 산골에서 약초 백숙을 만들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맛있는 인생>에서 비봉산골 김정림, 유두형 모자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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