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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아침이좋다 644회 예고 미리 보기

■ 이슈추적

▶승강기 토사물 낙상사고! 보상은?

승강기에서 구토 후 조치를 하지 않고 사라진 사람 탓에 유아를 안고 있던 여성이 크게 넘어져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끄러질 당시 어머니가 안고 있던 아이의 머리를 손으로 감싼 덕분에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
토사물을 남겨 둔 채 그대로 자리를 떠난 사람을 찾기 위해 아픈 허리를 붙잡고 백방으로 빌딩을 수소문해보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는데 피해자는 결국 관리사무소 측으로 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과연 이런 피해가 발생할 시 보상은 누가 져야 할까?


▶'고양이 밥 주지마!' 만취해 캣맘 폭행 

60대 여성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었다는 이유로 갈등을 빚던 이웃에게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3개월 전부터 시작된 말다툼이 폭행 사건으로 이어진 것이다. 
가해자는 주민들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현재 가해자는 폭행 사실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사실 이렇게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캣맘과 이웃 간의 갈등은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도시 내 길고양이의 숫자가 늘어나며 먹이를 주는 시민과 이에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간의 갈등이 극단적 사례로 이어진 경우가 적지 않아서인데.

캣맘 활동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길고양이 보호 등 동물보호 차원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하는 측은 길고양이가 주거 환경을 침해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람들과 길고양이들이 함께 살아나기 위한 ‘묘책’은 없을지 <이슈 추적>에서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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