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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649회 이슈추적 기부물품 2/3 폐기처분 사라진 기부 에티켓 노원구 아파트 화재 스타인사이드 연예계 패션테러리스트 겨울을 2배 더 즐겁게 보내는 방법 이색 기부 마라톤 & 8090 추억의 놀이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 스타인사이드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시간 
-연예계 패션테러리스트, 이들 중 최고의 패션테리러스트는?


■ 이슈추적
▶ 노원구 아파트 화재...원인은 전기장판?
최강의 한파 속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9일 23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난 큰불로 인하여 주민들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씨에 대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주민 일부는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화재 원인으로는 거주자가 소파 위에 전기장판을 켜 놓은 채 외출해 전기장판이 과열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처럼 코드선이나 열선이 과열되어 발생하는 전열기 화재는 매년 겨울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전열기구 사고를 막기 위한 방법과 화재 상황 시 대처법으로는 어떤 방법이 있을지 <이슈추적>에서 알아본다.

▶기부물품 2/3 폐기처분! 사라진 기부 에티켓 

연말연시를 맞아 이맘때쯤이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다양한 기부 소식이 들려온다.  쓸 수 있는 물건을 다른 이와 나누고, 재활용으로 환경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물품 기부에 대한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들어오는 물건 중 절반 이상이 사실상 ‘쓰레기’에 가깝다는 점인데, 서울 경기 지역의 기부 물품이 모이는 성동구에 위치한 한 사회적기업 물류 센터. 이미 철재 상자 안에는 옷인지 헝겊인지 구분 못 할 낡은 옷가지들이 수북하다. 곰팡이가 묻어있는 찌든 코트, 짝 잃은 양말 등 이쯤 되면 기부인지 아니면 기부를 빙자한 쓰레기 처리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물건을 기부하는 기증자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면서도 기부 에티켓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상황. 연말을 맞아 진정한 나눔의 의미에 대해 <이슈추적>에서 생각해본다

■ 현장나우

▶겨울을 2배 더 즐겁게 보내는 방법! 
   이색 기부 마라톤 & 8090 추억의 놀이 

1) 이색 마라톤 ‘산타 런’ 
서울 서대문구에 600여 명의 산타들이 모였다! 바로 ‘산타 런’에 참가하기 위해서라는데~
산타 런은 참가자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마라톤을 하는 이색 마라톤 행사! 
산타 런에 참가하면 1인당 1,225원씩 기부되고, 그 기부금은 병원비가 필요한 
아동들과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달한다는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뜻깊은 겨울을 보내기 위한 이색 기부 마라톤 ‘산타 런’ 현장을 
<현장 나우>에서 찾아가본다.

2)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한국 민속촌에 8090 시대의 향수를 부르는 복고가 떴다! 
어른들에겐 옛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추운 겨울 잊지 못할 재미를 안겨준다는데~
지금은 보기 힘든 불량식품(?)과 연탄에서 만들어 먹는 달고나 등 다양한 먹거리와  
문방구 앞 오락기부터 DJ가 직접 진행하는 추억의 라디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사람을 ‘이놈 아저씨’가 쫓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는 벨튀(벨 누르고 튀기)체험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하다는데~
추운 겨울 가족, 연인, 친구들과 다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복고 현장을 <현장 나우>에서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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