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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213회 2018 시민 영웅 그들이 남긴 것 할머니손수레 김선웅군 교통사고 의인상 트럭을 멈춰 세운 박세훈씨 세월호 침몰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 씨
=☆= 2018. 12. 28. 00:43SBS 뉴스토리 213회 2018 시민 영웅 그들이 남긴 것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지난 10월 4일 새벽 3시, 손수레가 구덩이에 빠져 이도 저도 못 하는 할머니를 보고 도우러 나선 김선웅 군.
안타깝게도 선웅 군은 손수레를 끌고 횡단 보도를 건너던 중 과속 차량에 치어 뇌사판정을 받았다.
김 군은 사흘 뒤 세상을 떠나면서 심장과 신장, 각막 등 장기를 기증했다. 7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는 마지막 선행을 베푼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기부로 생을 마감한 선웅 군의 사연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故 김선웅 군에게는 의인상이 수여됐다.
올 한해도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은 가운데 그 현장마다 어김없이 의인, 영웅들이 나타났다. 지난 5월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뇌전증 증상으로 정신을 잃은 트럭 운전자를 구하고자 고의로 사고를 내 트럭을 멈춰 세운 박세훈 씨.
지난 5월 봉천동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주민을 구한 김해원, 박재홍 씨.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위험에 뛰어든 시민 영웅들은 한결같이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먼저였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하지만 각박한 우리 사회에서 이처럼 선뜻 선행에 나서는 의인들의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 의인의 행동들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사그라지고 잊혀지기도 한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 소방호스를 몸에 감고 20여 명을 살려낸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 씨(54)는 올해 국민추천포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하지만 사고 후 4년 동안의 그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사고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생업이었던 화물차 운전을 포기했다.
또 여러 차례 자해 시도를 해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의인 김동수 씨의 삶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
지난 10월 4일 새벽 3시, 손수레가 구덩이에 빠져 이도 저도 못 하는 할머니를 보고 도우러 나선 김선웅 군.
안타깝게도 선웅 군은 손수레를 끌고 횡단 보도를 건너던 중 과속 차량에 치어 뇌사판정을 받았다.
김 군은 사흘 뒤 세상을 떠나면서 심장과 신장, 각막 등 장기를 기증했다. 7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는 마지막 선행을 베푼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기부로 생을 마감한 선웅 군의 사연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故 김선웅 군에게는 의인상이 수여됐다.
올 한해도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은 가운데 그 현장마다 어김없이 의인, 영웅들이 나타났다. 지난 5월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뇌전증 증상으로 정신을 잃은 트럭 운전자를 구하고자 고의로 사고를 내 트럭을 멈춰 세운 박세훈 씨.
지난 5월 봉천동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주민을 구한 김해원, 박재홍 씨.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위험에 뛰어든 시민 영웅들은 한결같이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먼저였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하지만 각박한 우리 사회에서 이처럼 선뜻 선행에 나서는 의인들의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 의인의 행동들도 시간이 흐르다 보면 사그라지고 잊혀지기도 한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시 소방호스를 몸에 감고 20여 명을 살려낸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 씨(54)는 올해 국민추천포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하지만 사고 후 4년 동안의 그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사고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생업이었던 화물차 운전을 포기했다.
또 여러 차례 자해 시도를 해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의인 김동수 씨의 삶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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