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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기획 7시, HOT-뉴스 
▶ “영미~"팀킴의 2019년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장 핫한 스타! 바로 “영미~” 신드롬의 주역이자 세계 강호들을 연전 연파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딴 여자 컬링 대표팀이다. 하지만 지난 11월, ‘팀킴’ 선수들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감독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하는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는데! 사건 이후 컬링 훈련원이 잠정 폐쇄되면서 지상훈련만 해왔던 ‘팀킴’이 내년 2월 전국동계체전을 대비해 다시, 얼음 위에 올랐다! 6주 만에 이뤄진 아이스 훈련, 그 뜨거운 현장을 취재해본다. 

▶ 이산가족, 남북철도 연결로 희망을 품다
2018년은 남과 북에게도 뜻깊은 한 해였다. 한반도에 불어온 평화의 바람과 그 결과로 이뤄진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지켜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는데. 남측 이산가족 89명과 북측 이산가족 83명이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11시간 동안 만남을 가진 상봉행사. 올해 처음으로 남북 가족별로 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짧았던 만남 이후 4개월, 67년을 떨어져 지냈던 북측의 동생과 기적처럼 상봉했던 함성찬 할아버지를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날의 기억을 되돌아본다.

▶ '기름유출을 막아라!' 숨은 영웅을 만나다
올 한 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제 몸을 던진 의인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따뜻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2018년 의인들 중, 숨겨진 의인을 찾아 제주도로 향했다. 지난 8월, 제주 우도 인근 해상에서 1600t급 유조선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쏟아지는 기름을 막기 위해 제주해양경찰은 수중 봉쇄 작업에 나섰고 다행히 빠른 봉쇄 작업으로 어민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높은 파도, 불볕더위와 싸우며 새카만 기름을 뒤집어쓴 해양경찰의 사진은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27일, 제주해양경찰서 안상균 경장은 ‘2018 최고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됐다. 안 경장은 포상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는데. 가슴 따뜻해지는 의인, 안상균 경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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