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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665회 왕의 밥상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조의 밥상 이웃사촌에서 철천지원수가 된 사연 무속인사기사건 갑자기 끼어들기 한 자전거와 충돌, 과실 비율은?


■ 왕의 밥상
▶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조의 밥상은?
 한평생 비천한 무수리(숙빈 최 씨)의 자식이라는 콤플렉스를 안고 살았던 조선 시대 제21대 왕 영조. 왕이 된 후에는 노론과 소론의 당파싸움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결국 어렸을 적부터 앓았던 위장병이 심해져 조금만 찬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났고 소화 불량에 시달렸으며 복통 때문에 소변을 보기 어려워했다는데. 이런 영조가 매일같이 챙겨 먹은 음식이 있었으니~ 죽은 소나무의 뿌리에서 자라는 이것은 위장질환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영조의 속을 편안하게 해준 복령을 <왕의 밥상>에서 소개한다



■ 간밤의 뉴스
▶ 간밤의 일어난 화제의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 이슈추적
▶ 묻지마 폭행 기승! 도대체 왜?
▶ 정신과 진료받던 환자 의사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



■ 영상 포착
▶ 갑자기 끼어들기 한 자전거와 충돌, 과실 비율은?
▶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
▶ 도로 주행 중 갑자기 굴러온 타이어 벼락!
▶ 주유구 뚜껑을 닫아주는 친절한 손


■ 반전 스토리
▶ 이웃사촌에서 철천지원수가 된 사연은? (부제 : 무속인 사기 사건)
 윗집 아랫집에 살며 친자매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두 여자. 그런데 어느 날! 서로 원수 보듯 사이가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놀라운 진실! 한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21억 원의 사기를 당했다는 것!! 두 여자의 인연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심란한 마음에 점집을 찾아갔던 피해자는 그곳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무속인을 알게 되는데. 집에까지 초대할 정도로 친분을 쌓아가던 어느 날! 피해자의 돌아가신 어머니로 빙의해 피해자를 딸처럼 대하기 시작하는 무속인!! 같이 살자며 피해자가 사들인 건물의 위아래층에 거주하는 것은 물론, 건물 공동명의까지 요구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무속인의 요구를 들어준 피해자. 그러나 무속인의 사기 행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무속인은 본인의 남편을 피해자의 죽은 오빠로 빙의하는 뻔뻔함까지 보였는데요. 그렇게 피해자는 2년간 21억 원 상당의 재산을 사기당했습니다. 사람의 약한 마음을 악용한 무속인 사기극의 놀라운 전말! <반전 스토리>에서 밝혀집니다.



■ 인생극장

▶연에 죽고~연에 사는 연생연사(鳶生鳶死)! 김형인 씨

서울시 은평구! 이곳에 떨어진 낙엽부터 먹다 버린 과자봉지까지 연으로 만든다는 김형인 씨가 살고 있다는데!? 그의 정체를 파헤치고자 따라 들어선 곳! 바로 그의 연 공방인데. 내부에 들어서자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금붕어 연에 이어 코브라 연, 독수리 연 등 약 3만여 점이 넘는 기상천외한 연들이 제작진을 반겨준다. 연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수집도 모자라 직접 만들기까지 한다는 형인 씨. 도안도 필요 없다! 오로지 그의 머릿속 상상 그대로 만들어진다는 연! 그에게는 버려지는 과자봉지부터 떨어진 낙엽까지 살을 붙이고 줄만 이으면 연이 된다고 한다. 25년이 넘도록 이어지는 못 말리는 연 사랑에 어느새 아내 김자(61) 씨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을 정도. 주말을 맞아 매주 있는 연모임에 나선 형인 씨! 모두 자신의 연들을 연신 자랑하기 바쁜데~ 급기야 연싸움 한 판까지 벌인다. 연에 죽고 연에 사는 남자! 그리고 그런 남편을 지켜보는 아내의 즐거운 일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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