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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아침이좋다 666회 뒷골목식당 실향민들의 제2의 고향 인천 괭이부리마을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산업도시 인천 한가운데에 시간이 멈춘 듯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동네가 있다.
쌀이 모인다는 뜻과 달리 대표적인 판자촌, 만석동.
한국 전쟁 당시 피난을 왔던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동네다.
땅을 잃은 사람들은 주인 없는 바다에서 삶을 일궈나갔는데...
실향민들의 마음을 달래준 특별한 식당들이 있다.
종일 굴 까는 사람들의 대표 새참 메뉴라는 '굴 칼국수’부터 어머니의 손맛을 물려받아 황해도의 맛을 간직한 '바지락 쌈밥'. 황해도 연백이 고향인 주인장의 손맛이 담긴 55년 전통 주꾸미 볶음까지~ 맛은 기본, 특별한 의미가 담긴 음식들이다.
실향민들의 제2의 고향, 만석동 <뒷골목식당>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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