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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667회 수상한 이웃 작은 거인의 손수레 우리 동네 리얼 통신 맨몸으로 모인 사람들 이슈추적 직원 폭행에 협박의혹 갑의 폭력 대책 유치원 분쟁돋보기 그들은 왜 귀촌인을 거부하는가 폐업에 속 타는 학부모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 분쟁 돋보기
▶ 그들은 왜 귀촌인을 거부하는가?
 조용한 한 농촌 마을. 하지만 이곳에 협박과 공갈 미수가 난무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암 수술 두 번 이후 요양 차 마을에 귀촌한 ‘김 씨’. 하지만 외지인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이장에게 해코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장의 물질적인 요구를 거부한 이후 괴롭힘은 더욱 심해졌다고 말한다. 대체 이장은 왜 귀촌인을 거부하는 걸까? 귀촌인과 이장의 갈등을 <분쟁 돋보기>에서 취재했다.



■ 이슈 추적
▶ 직원 폭행에 협박의혹까지! 갑의 폭력 대책은?

 ‘잊혀질 권리’를 주장한 디지털 분야 권위자인 송명빈 대표가 수년에 걸쳐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았다. 전 직원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대표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송명빈 대표는 횡령 혐의로 전 직원을 맞고소한 상황! 앞으로의 쟁점은 무엇이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지 <이슈 추적>에서 확인해보자.



▶ 유치원 폐업에 속 타는 학부모. 대책은 없나?
 지난 10월,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전국이 시끌벅적해졌다. 이후 국회에서는 유치원 3법을 발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유치원 3법’에 반대하며 돌연 폐업을 신청하는 유치원들 때문에 급하게 다른 유치원을 알아봐야하는 학부모들의 한숨은 깊어졌다. 학부모와 유치원단체, 양측 간의 입장을 들어보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없는지 <이슈 추적>에서 확인해보자.


■ 우리 동네 리얼 통신
▶ 맨몸으로 모인 사람들. 그 이유는?
대전의 한 공원. 이곳에 새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어딘가 수상한 옷차림. 누군가는 돼지 분장을 하고, 또 누군가는 서유기의 주인공이 되어 등장했는데. 전국각지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분장을 하고 나타난 2000여명의 사람들. 놀라운 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맨몸이라는 것. 이들은 왜 새해부터 옷을 벗고, 거리에 나온 걸까? 새해를 의미 있고 재미있게  맞이하기 위한 사람들의 특별한 도전, 이번 주 <우리 동네 리얼통신>에서 만나보자.


수상한 이웃 작은 거인의 손수레

경남 사천엔 24시간 마을을 지키는 작은 거인이 살고 있다?! 새벽부터 밤까지 동네를 누빈다는 수상한 이웃을 만나기 위해 소문의 진원지를 찾아 나섰는데! 본인의 5~6배는 족히 돼 보이는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폐지를 줍고 있는 사람 발견. 소문의 주인공은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김옥지 씨다. 왜소증을 앓고 있어 초등학생 정도의 키지만, 그녀가 끄는 수레는 300kg가량. 병에 걸린 남편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동네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폐지를 줍고 있다는데.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김옥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수상한 이웃>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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