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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아침이좋다 669회 쾌변을 부르는 숙종의 밥상 왕의 밥상 위안부 할머니 18년의 고통 사기 11개월 가까이 사라진 내 딸 어디로 갔을까 독립투사들이 사는 집의 정체


■ 왕의 밥상
▶ 쾌변을 부르는 숙종의 밥상은?
대동법과 상평통보 실시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강력한 왕권을 휘두르며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겸비한 조선시대 제19대, 숙종. 하지만 과한 업무와 평소 화를 자주 내는 등 화병을 자주 앓았던 그에겐 말 못 할 고질병이 있었는데, 바로 변비였다. 이를 다스리기 위해 왕의 음식을 담당하는 수라간이 아닌 내의원에서 진상되었다는 이것! 당시 원기회복을 돕는 등 약재로서 왕이나 고위층만 먹을 수 있었던 고귀한 음식인 이것! 장내 연동운동을 도와 쾌변을 부르는 <왕의 밥상>을 소개한다.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분석합니다

■ 이슈추적
▶ 믿고 빌려 줬는데…  위안부 할머니 18년의 고통
▶ 맹수로 돌변한 유기견 잇따르는 가축 피해
▶ 새벽 비명소리 무슨 일이?!



■ 영상 포착
▶ 주택 옥상을 덮친 승합차, 대체 무슨 일이?!
▶ 고급 승용차, 광란의 골목길 질주
▶ 이면도로에서 갑자기 좌회전해 사고 낸 차, 과실 비율은?
▶ 짐 실은 리어카 돕는 영웅들



■ 반전 스토리
▶ 11개월 가까이 사라진 내 딸 어디로 갔을까?
주변 사람들이 봤을 때 이상적인 한 부부가 있습니다. 다정한 남편, 현숙한 아내. 금슬까지 좋은 부부. 그러나 이들에게도 말 못 할 속사정이 있었으니~ 친모를 그리워하는 아이와 갈등을 빚는 재혼 가정이었던 것! 친모에 대한 그리움과 계모에 대한 반항심에  엇나가는 아이. 비행을 일삼는가 싶더니 어느 날, 자취를 감췄습니다. 실종신고를 해봤지만 아이의 종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11개월 가까이 찾을 수 없던 아이.. 어느 날,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발견된 장소와 발견 당시 모습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11개월 가까이 모습을 감춘 아이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이의 죽음에 얽힌 놀라운 반전! <반전 스토리>에서 공개합니다



■ 인생극장
▶ 독립투사들이 사는 집의 정체는?
 경기도 안산시에 수상한 집이 있다?! 누구든 이 집을 지날 때면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드린다는 것! 바로 이 집에 독립투사들이 살고 있다는데. 소문의 집을 찾아가자마자 보이는 건 방안을 가득 채운 인삼주들! 100병이 훨씬 넘는 인삼주들의 주인은 남편 유규상(60) 씨가 아닌 아내 이제순(60) 씨라는데. 더욱더 놀라운 건 평범해 보이던 병 안의 인삼들이 모두 정교하게 조각이 되어 있다. 따로 공예를 배운 적도 없는 제순 씨가 만들어온 인삼 작품들이라는데. 태극기를 들고 있는 유관순 열사부터 두루마기와 동그란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백범 김구 선생까지~ 모두 인삼의 속살과 뿌리는 물론 껍질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30년 전 인삼 공예를 하면서 생사의 고비를 넘긴 제순 씨의 특별한 작품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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