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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677회 냉동 유통기한 조직폭력배 일망타진 현장 불 난 열쇠가게 을지면옥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구조한 남성 말기 암환자 해녀로 둔갑 한 가장의 아버지 뺑소니 사망 85세 노모와 딸의 갓시래기국밥
=☆= 2019. 1. 17. 23:36KBS2TV 생방송아침이좋다 677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냉동 유통기한 조직폭력배 일망타진 현장 불 난 열쇠가게 을지면옥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구조한 남성 말기 암환자 해녀로 둔갑 한 가장의 아버지 뺑소니 사망 85세 노모와 딸의 갓시래기국밥집
■ 7시, HOT-뉴스
▶"아들 재산인데…" 불 난 열쇠가게 지키려던 어르신을 구한 사람들
열쇠점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 불은 삽시간에 번져 바로 옆에 있던 8층짜리 상가건물 외벽까지 번졌다. 건물 안에는 당시 100여명의 시민들이 있어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하지만 능숙한 솜씨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인명까지 대피시킨 한 남성이 있었다. 같은 시각, 불타는 열쇠점 안에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할머니가 있었다. 그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연기를 뚫고 들어가 할머니를 구조해 낸 시민이 있었다는데. 과연 이들은 누구였을까? 화재 속, 숨은 두 명의 의인을 만나본다.
▶ 1985년 생긴 '을지면옥' 이대로 사라지나? 청계천.을지로 일대 재개발 현장
한 시대를 풍미하며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우리나라 제조업의 중심지였던 서울 청계천 공구거리. 그런데 7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곳이 최근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재개발이 진행되며 가게가 하나, 둘 철거되기 시작한 것. 한순간에 갈 곳을 잃은 상인들은 근대화를 이끈 이곳을 지켜 달라 호소하고 있다. 그 중엔 일명 ‘백년 가게’라 불리는 유명 맛집들도 있어 더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 현장을 <핫뉴스>에서 밀착 취재했다.
■ 좋아요 대한민국
당신의 사연이 곧 뉴스가 되고 화제가 되는 세상! 구청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구조한 남성이 뒤늦게 화제다. 할머니는 구청을 방문했다가 집으로 귀가하던 길이었다는데, 쓰러진 노인을 목격한 이 남성은 곧바로 심폐소생술로 실시해 할머니의 목숨을 살렸다고. 할머니의 목숨을 살린 생명의 은인은 누구였을까?
1월 1일에 태어난 아기 '하윤이'의 동영상이 연일 좋아요를 받고 있다. 알고 보니 하윤이는 8남매의 막둥이! 하윤이의 부모는 어느덧 8남매가 되었다며 멋쩍게 웃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하윤이네의 이야기를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들어본다.
■ 나경훈의 현장 ‘속’
▶ '냉동이면 유통기한 지나도 된다고요?' 설 앞두고 집중단속 나선 특별사법경찰단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특별사법경찰’이 현장에 나타났다! 특별사법경찰이란 특정 행정분야에 한해 고발권과 수사권을 가진 행정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사법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단속 과정에서 직접 수사 등을 할 수 있다는데. 설을 앞둔 지금. 불법 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 기획수사가 되고 있는 그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본다.
■ 이슈추적
▶'실제상황 인가요?' 조직폭력배 일망타진 현장
지난해 11월, 모텔 앞 주차장에 10명이 넘는 건장한 남성들이 몰려왔다. 한 남성은 90도로 깍듯이 인사하고 무릎까지 꿇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알고 보니 전날 밤 결혼식 참석을 위해 찾아왔다가 술자리에서 싸움이 났고, 보복을 하기 위해 모인 조폭들이었던 것. <이슈추적>에서 당시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다.
▶보상금에 눈먼 마을... 말기 암 환자도 해녀로 '둔갑'
한 폐가에 찾아간 경찰.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해녀’ 거주지로 신고돼 보상금을 받았다는데. 이렇게 이 마을에서 주소를 가짜로 등록하거나 조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해녀는 총 130명. 마을 주민의 80%가 수백에서 수천만 원의 보상금을 챙겨 충격을 주는 가운데. 당시 수사 영상을 통해 경찰의 이야기를 <이슈추적>에서 들어봤다.
▶한 가장의 아버지, '뺑소니' 당해 숨져 범인은 누구?
지난 13일, 오전 5시경 귀가하던 50대 남성이 뺑소니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주변에는 CCTV나 찾을 길이 없어 경찰은 난감한 상태라는데. 다행히 이틀 만에 범인이 잡혀왔다. 알고 보니 당시 피의자는 20년째 무면허 상태였고 겁이 나 도망쳤다는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 <이슈추적>에서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다.
▶"강아지 학대 현장'을 제보합니다. 무슨 일?
육안으로 보기에 어려 보이는 강아지. 그런데 한 남성이 강아지에게 위협을 주는가 하더니 학대를 시작하는데. 목줄을 강하게 잡아당기는 건 물론 발길질까지. 상황을 숨죽이며 보던 목격자는 곧바로 동영상 촬영을 했고, SNS에 화제가 되며 경찰에 고발장까지 접수된 상황.
어린 생명에게 그랬던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은 어디에 사는 사람일까. <이슈추적>에서 제보자를 만나봤다.
■ 맛있는 인생
▶ 85세 노모와 딸의 '갓 시래기' 국밥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입구, 황태마을에 오롯이 서 있는 시래기 국밥집. 아담한 국밥집은 외관부터 오래된 시골집에 온 듯, 정겨운 분위기가 풍긴다. 이제 문을 연지 5년 된 신상 음식점이지만 전국 팔도에서 소문을 듣고 손님이 찾아온다는데. 여수하면 떠오르는 갓을 이용해 만드는 국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 소담하고 품위 있는 밥상을 차려내는 국밥집 사장님은 박경원(59) 사장과 그의 친정엄마 김수인(85) 씨다. 서울 생활을 접고 인제에 내려와 갓 시래기 국밥집을 연 데는 여수 종갓집 맏며느리였던 엄마의 영향이 컸다는데. 평생 글을 쓰던 딸이 생계를 위해 국밥집을 열게 되자, 물심양면으로 딸을 돕기 시작한 엄마. 아침, 저녁으로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딸을 위한 요리 노트를 만드는 게 취미가 됐다. 노트 가득 빼곡하게 써 내려간 딸을 위한 레시피. 85세 노모와 그의 딸이 끓여내는 진한 갓 시래기 국밥 한 그릇을 <맛있는 인생>에서 맛본다.
■ 7시, HOT-뉴스
▶"아들 재산인데…" 불 난 열쇠가게 지키려던 어르신을 구한 사람들
열쇠점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 불은 삽시간에 번져 바로 옆에 있던 8층짜리 상가건물 외벽까지 번졌다. 건물 안에는 당시 100여명의 시민들이 있어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하지만 능숙한 솜씨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인명까지 대피시킨 한 남성이 있었다. 같은 시각, 불타는 열쇠점 안에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할머니가 있었다. 그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연기를 뚫고 들어가 할머니를 구조해 낸 시민이 있었다는데. 과연 이들은 누구였을까? 화재 속, 숨은 두 명의 의인을 만나본다.
▶ 1985년 생긴 '을지면옥' 이대로 사라지나? 청계천.을지로 일대 재개발 현장
한 시대를 풍미하며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나올 만큼 우리나라 제조업의 중심지였던 서울 청계천 공구거리. 그런데 7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곳이 최근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재개발이 진행되며 가게가 하나, 둘 철거되기 시작한 것. 한순간에 갈 곳을 잃은 상인들은 근대화를 이끈 이곳을 지켜 달라 호소하고 있다. 그 중엔 일명 ‘백년 가게’라 불리는 유명 맛집들도 있어 더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 현장을 <핫뉴스>에서 밀착 취재했다.
■ 좋아요 대한민국
당신의 사연이 곧 뉴스가 되고 화제가 되는 세상! 구청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구조한 남성이 뒤늦게 화제다. 할머니는 구청을 방문했다가 집으로 귀가하던 길이었다는데, 쓰러진 노인을 목격한 이 남성은 곧바로 심폐소생술로 실시해 할머니의 목숨을 살렸다고. 할머니의 목숨을 살린 생명의 은인은 누구였을까?
1월 1일에 태어난 아기 '하윤이'의 동영상이 연일 좋아요를 받고 있다. 알고 보니 하윤이는 8남매의 막둥이! 하윤이의 부모는 어느덧 8남매가 되었다며 멋쩍게 웃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하윤이네의 이야기를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들어본다.
■ 나경훈의 현장 ‘속’
▶ '냉동이면 유통기한 지나도 된다고요?' 설 앞두고 집중단속 나선 특별사법경찰단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특별사법경찰’이 현장에 나타났다! 특별사법경찰이란 특정 행정분야에 한해 고발권과 수사권을 가진 행정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사법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단속 과정에서 직접 수사 등을 할 수 있다는데. 설을 앞둔 지금. 불법 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 기획수사가 되고 있는 그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본다.
■ 이슈추적
▶'실제상황 인가요?' 조직폭력배 일망타진 현장
지난해 11월, 모텔 앞 주차장에 10명이 넘는 건장한 남성들이 몰려왔다. 한 남성은 90도로 깍듯이 인사하고 무릎까지 꿇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알고 보니 전날 밤 결혼식 참석을 위해 찾아왔다가 술자리에서 싸움이 났고, 보복을 하기 위해 모인 조폭들이었던 것. <이슈추적>에서 당시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다.
▶보상금에 눈먼 마을... 말기 암 환자도 해녀로 '둔갑'
한 폐가에 찾아간 경찰.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해녀’ 거주지로 신고돼 보상금을 받았다는데. 이렇게 이 마을에서 주소를 가짜로 등록하거나 조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해녀는 총 130명. 마을 주민의 80%가 수백에서 수천만 원의 보상금을 챙겨 충격을 주는 가운데. 당시 수사 영상을 통해 경찰의 이야기를 <이슈추적>에서 들어봤다.
▶한 가장의 아버지, '뺑소니' 당해 숨져 범인은 누구?
지난 13일, 오전 5시경 귀가하던 50대 남성이 뺑소니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주변에는 CCTV나 찾을 길이 없어 경찰은 난감한 상태라는데. 다행히 이틀 만에 범인이 잡혀왔다. 알고 보니 당시 피의자는 20년째 무면허 상태였고 겁이 나 도망쳤다는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 <이슈추적>에서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다.
▶"강아지 학대 현장'을 제보합니다. 무슨 일?
육안으로 보기에 어려 보이는 강아지. 그런데 한 남성이 강아지에게 위협을 주는가 하더니 학대를 시작하는데. 목줄을 강하게 잡아당기는 건 물론 발길질까지. 상황을 숨죽이며 보던 목격자는 곧바로 동영상 촬영을 했고, SNS에 화제가 되며 경찰에 고발장까지 접수된 상황.
어린 생명에게 그랬던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은 어디에 사는 사람일까. <이슈추적>에서 제보자를 만나봤다.
■ 맛있는 인생
▶ 85세 노모와 딸의 '갓 시래기' 국밥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입구, 황태마을에 오롯이 서 있는 시래기 국밥집. 아담한 국밥집은 외관부터 오래된 시골집에 온 듯, 정겨운 분위기가 풍긴다. 이제 문을 연지 5년 된 신상 음식점이지만 전국 팔도에서 소문을 듣고 손님이 찾아온다는데. 여수하면 떠오르는 갓을 이용해 만드는 국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 소담하고 품위 있는 밥상을 차려내는 국밥집 사장님은 박경원(59) 사장과 그의 친정엄마 김수인(85) 씨다. 서울 생활을 접고 인제에 내려와 갓 시래기 국밥집을 연 데는 여수 종갓집 맏며느리였던 엄마의 영향이 컸다는데. 평생 글을 쓰던 딸이 생계를 위해 국밥집을 열게 되자, 물심양면으로 딸을 돕기 시작한 엄마. 아침, 저녁으로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딸을 위한 요리 노트를 만드는 게 취미가 됐다. 노트 가득 빼곡하게 써 내려간 딸을 위한 레시피. 85세 노모와 그의 딸이 끓여내는 진한 갓 시래기 국밥 한 그릇을 <맛있는 인생>에서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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