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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02회 김청 어머니 빚보증 사기 30억원 빚 57세 골드미스 김청의 홀로서기 미혼모의 딸 평창 홀로 지내기
=☆= 2019. 1. 31. 10:40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02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김청 57세 골드미스 김청의 홀로서기
미혼모의 딸로 우여곡절 많았던 김청의 인생사!
평창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딸이 걱정인 어머니 김도이 씨는 동짓날이 지나서 팥죽 도 챙겨먹지 못한 딸 걱정으로 시름이 깊었다. 평창에서 만난 이웃 주민 덕분에 팥죽 을 먹고 그녀는 어머니에게 곧장 보고를 했다. 57세이지만 여전히 어머니 눈에 물가 에 내놓은 아이 같기만 한 김청. 유독 김청 모녀가 애틋한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김청 어머니 김도이 씨는 열일곱의 나이에 12살 많은 남편을 만나 김청을 임신 했다. 집안의 반대에 부딪쳐 결혼도 하지 못한 채 김청을 낳았다. 그러나 그녀가 태 어난 지 100일이 되던 때 김청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미혼모의 몸으 로 열여덟 어린 나이에 홀로 힘겹게 김청을 키워왔다.
“어린 나이에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사셨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 엄마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 해드리고 싶어요.” - 배우 김청 인터뷰 中
그러나 모녀의 불행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김청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어머니 는 잘못된 빚보증과 사기로 3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 결국 김청은 20살이 되던 1981년, MBC 창사 20주년 기념 미스 MBC 선발대회에 출전, 2위에 입상하며 연예 계 에 데뷔했다. 데뷔 후 <쇼 2000> 진행자로 발탁되며 신인으로서는 가장 성공한 모 습 을 보였다. 1987년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진 행자로 배우 인생의 황금기를 맞았던 그녀이지만 13년 간 30억 원의 빚을 갚기 위해 쉼 없이 일에 매진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혼자 뭘 해본 적이 없어요. 한 번도 근데 여기에서는 다 혼자 해야 돼요. 낯선 곳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구나 느껴요.” - 배우 김청 인터뷰 中
혼자 살기가 뭐하나 쉬운 것 없지만 그녀는 평창 생활에서 의미를 찾고 있다. 30년 가까이 알게 모르게 자선활동을 해온 김청. 지난 가을부터 평창 지역의 아동들을 돕 기 위해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지역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 낼 수 있도록 패딩 점퍼 100벌을 기부하며 그녀는 혼자지만 외롭지 않게 평창에서의 일상을 뜻깊게 보내고 있다.
미혼모의 딸로 우여곡절 많았던 김청의 인생사!
평창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딸이 걱정인 어머니 김도이 씨는 동짓날이 지나서 팥죽 도 챙겨먹지 못한 딸 걱정으로 시름이 깊었다. 평창에서 만난 이웃 주민 덕분에 팥죽 을 먹고 그녀는 어머니에게 곧장 보고를 했다. 57세이지만 여전히 어머니 눈에 물가 에 내놓은 아이 같기만 한 김청. 유독 김청 모녀가 애틋한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김청 어머니 김도이 씨는 열일곱의 나이에 12살 많은 남편을 만나 김청을 임신 했다. 집안의 반대에 부딪쳐 결혼도 하지 못한 채 김청을 낳았다. 그러나 그녀가 태 어난 지 100일이 되던 때 김청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미혼모의 몸으 로 열여덟 어린 나이에 홀로 힘겹게 김청을 키워왔다.
“어린 나이에 자식 하나 바라보고 사셨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 엄마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 해드리고 싶어요.” - 배우 김청 인터뷰 中
그러나 모녀의 불행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김청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어머니 는 잘못된 빚보증과 사기로 3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 결국 김청은 20살이 되던 1981년, MBC 창사 20주년 기념 미스 MBC 선발대회에 출전, 2위에 입상하며 연예 계 에 데뷔했다. 데뷔 후 <쇼 2000> 진행자로 발탁되며 신인으로서는 가장 성공한 모 습 을 보였다. 1987년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진 행자로 배우 인생의 황금기를 맞았던 그녀이지만 13년 간 30억 원의 빚을 갚기 위해 쉼 없이 일에 매진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혼자 뭘 해본 적이 없어요. 한 번도 근데 여기에서는 다 혼자 해야 돼요. 낯선 곳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구나 느껴요.” - 배우 김청 인터뷰 中
혼자 살기가 뭐하나 쉬운 것 없지만 그녀는 평창 생활에서 의미를 찾고 있다. 30년 가까이 알게 모르게 자선활동을 해온 김청. 지난 가을부터 평창 지역의 아동들을 돕 기 위해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지역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 낼 수 있도록 패딩 점퍼 100벌을 기부하며 그녀는 혼자지만 외롭지 않게 평창에서의 일상을 뜻깊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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