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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727회 아침 신문고 장애인 폭행부터 임금 착취까지 복지원 이사장의 두 얼굴 현장나우 유리 섬유 날리는 도심공원 기막힌 소송 죄와 벌 하늘이 준 선물


■기막힌 소송 죄와 벌
▶ 하늘이 준 선물?

40년 전,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부부의 집 앞에 놓인 갓난아기!
부부는 아기를 자신이 낳은 것처럼 호적 등록하고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아기를 정성스럽게 키웠는데…
그런데! 40년 뒤 돌연 파양신청을 했다?!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이 자식 된 도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돈만 밝힌다며 파양을 신청한 노모! 반면 그런 적이 없다고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아들!
과연 파양신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기막힌 소송 죄와 벌>에서 확인해보자.

■아침 신문고
▶ 장애인 폭행부터 임금 착취까지!
   복지원 이사장의 두 얼굴

전라북도에 위치한 한 장애인 복지원,
이곳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이사장에게 폭행과 임금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 장애인들의 말에 따르면 이사장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을 뿐 아니라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여러 일에 동원되어 노동을 해왔다는데.
현재 복지원 내 폭행, 착취 상황에 대한 제보를 통해 전라북도의 지도 점검과 경찰서에 고소가 진행된 상황!
반면 이사장은 장애인 폭행과 착취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데.
끊이지 않는 장애인 학대 사건. 근절할 대안은 없는지 <아침신문고>에서 취재해봤다.

■현장 나우
▶ 산책이 두렵다! 유리 섬유 날리는 도심공원
1996년에 개장한 이후 일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일산호수공원!
하루 수만 명이 조깅과 산책을 위해 찾는 곳이다.
그런데! 이 호수공원에 산책 나오기가 무섭다는 시민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공원 조경으로 만든 인공폭포와 인공암벽에서
유리섬유가 나오기 때문!
석면 대체 재료로 사용하는 유리섬유는 안전한 편이지만 관리가 소홀해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개장한 지 20년 넘으면서 노후된 인공암벽과 인공폭포가 부식되면서
섬유 가루가 바람에 날릴 수 있다. 일산 호수공원을 점검한 결과 인공암벽과 인공폭포에서
시설물이 파손돼 틈이 벌어지면서 균열이 생기고 있는 상황!
부식돼 잘게 쪼개진 유리섬유를 마실 경우 피부병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산 호수공원뿐만 아니라 인공폭포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서울 시내 여러 곳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데..
유리섬유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문제점을 해결할 것인지,
<현장 나우>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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