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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모닝와이드 이슈 다이빙 테이저건 실효성 논란
▶ 테이저건 실효성 논란
지난 25일 관악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후문 앞. 초등학생들의 하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장봉과 삼단봉으로 진압을 시도했지만 흉기 때문에 제압이 쉽지 않은 상황. 경찰은 공포탄과 실탄까지 꺼내들었지만, 남성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결국 경찰 1명이 부상을 당하고야 말았는데. "다다다다 하는 걸 쏘던데. 맞아도 끄떡없더라고요" 긴박했던 대치 상황, 제압 과정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경찰이 제압을 위해 2차례 <테이저건>을 사용하는 것을 목격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에만 1600여대 이상 보급되어 있고 지난해만 300여차례 이상 사용된 테이저건. 권총에 비해 사용량은 월등히 높지만, 15년 전 도입된 이후 꾸준히 제기되었던 문제점들에 대해 이슈다이빙에서 취재해본다.
▶ 테이저건 실효성 논란
지난 25일 관악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후문 앞. 초등학생들의 하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장봉과 삼단봉으로 진압을 시도했지만 흉기 때문에 제압이 쉽지 않은 상황. 경찰은 공포탄과 실탄까지 꺼내들었지만, 남성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결국 경찰 1명이 부상을 당하고야 말았는데. "다다다다 하는 걸 쏘던데. 맞아도 끄떡없더라고요" 긴박했던 대치 상황, 제압 과정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경찰이 제압을 위해 2차례 <테이저건>을 사용하는 것을 목격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에만 1600여대 이상 보급되어 있고 지난해만 300여차례 이상 사용된 테이저건. 권총에 비해 사용량은 월등히 높지만, 15년 전 도입된 이후 꾸준히 제기되었던 문제점들에 대해 이슈다이빙에서 취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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