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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생방송오늘저녁 톡톡이브닝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돈의 등장


4월에 열린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눈길을 끈 것은, 지폐도 아니고 카드도 아닌 새로운 결제 수단 바로 ‘지역화폐’였다. 지역 자체적으로 돈을 발행해 해당 지역 안에서만 유통되는 지역화폐는 축제의 현장에서 돈보다 더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했는데! 청풍호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는 물론, 지 역 특산물과 수공예품, 심지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까지 축제 곳곳마다 지역화폐 를 활용하면 할인과 이벤트 등을 더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재 다양 한 지역에서 주로 현금과 맞교환해 사용하는 지역화폐. 그런데 이 지역화폐를 ‘기본 소득’이라는 이름 아래, 무상 지급 하는 곳이 있다?! 재산이나 노동 여부에 관계없이 주기적으로 지급되는 ‘기본 소득’을, 경기도에서는 4월부터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 누구에게나 분기별로 25만원 씩 지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그렇다면 청년 들에게 나눠준 기본소득, 과연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전통시장의 매력이 살아 숨 쉬는 광명전통시장에서 기본소득 대상자인 대학생의 일상을 따라가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화폐가 청년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살펴본다. 청년들에게는 작은 여유 를,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주는 기본소득 지역화폐를 <톡톡 이브닝>에서 만 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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