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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한국기행 491편 길 끝 마을이 보인다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따뜻한 봄바람 따라 길을 떠난다.
첩첩산중 오솔길이든 거친 파도치는 바닷길이든 그 길 끝에서 작은 마을을 만난다.
오랜 세월 그 자리를 지킨 마을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길 끝, 작은 마을에 사는 정다운 이웃과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만나러 간다.

내륙의 바다인 푸른 청풍호.
호수를 둘러 싼 자드락길 따라 가면
충청북도 하늘 아래 첫 동네, 제천 다불리 마을을 만난다.
마을 토박이 심상원 씨 부부는 부지런히 밭일 끝내고
1km 거리에 있는 주막으로 출근을 한다.
직접 캔 봄나물무침에 손수 만든 두부를
먼 길 걸어온 반가운 손님에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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