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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410회 오래된 청춘 나는 오늘도 안녕하다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함께 늙어 간다는 것 서로 부족함을 채우는 90대 노부부의 밥상
=☆= 2019. 4. 18. 00:56KBS1TV 한국인의 밥상 410회 오래된 청춘 나는 오늘도 안녕하다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함께 늙어 간다는 것 서로 부족함을 채우는 90대 노부부의 밥상
100세 시대 친구가 있고, 이웃이 있고, 가족이 있는 지금 이 순간 다시 찾아온 나의 봄날!
나이 들어감에 익숙하지 않지만,
뒤돌아보면 젊었을 오늘의 나를 살아가며
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깊어진
우리의 삶을 따뜻한 한 그릇에 담아내다
함께 늙어 간다는 것 – 서로 부족함을 채우는 90대 노부부의 밥상
인천 강화도의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부지런히 살아가는 노부부가 있다.
하루 일과를 평생 일기장에 담으며 살아가시는 할아버지는 꼼꼼하지만 살림에는 재주가 없다.
결혼한 지 7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티격태격, 맞는 구석이 없지만 싸움 한번 한적 없다는 노부부!
그래도 아내가 있어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말하는 애처가 할아버지이다.
건강의 비결이 열심히 일하는 것, 그리고 고기를 먹는 것이라 말하는 할아버지는 오늘도 아내가 만들어준 돼지족발수육이 마음에 쏙 들어 손으로 집어먹기 바쁘다.
그런 할아버지는 된장을 좋아하지 않아 고추장찌개를 즐겨드시는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내가 끓여준 돼지고기고추장찌개!
남편을 위해 된장찌개는 끓이지 않고 항상 고추장찌개를 끓인다는 할머니.
향긋하면서도 쓴 쑥밥과 추억의 보리개떡을 통해 오래간만에 지난날도 회상하며, 미운 정 고운 정 가득 담긴 노부부의 오랜 세월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100세 시대 친구가 있고, 이웃이 있고, 가족이 있는 지금 이 순간 다시 찾아온 나의 봄날!
나이 들어감에 익숙하지 않지만,
뒤돌아보면 젊었을 오늘의 나를 살아가며
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깊어진
우리의 삶을 따뜻한 한 그릇에 담아내다
함께 늙어 간다는 것 – 서로 부족함을 채우는 90대 노부부의 밥상
인천 강화도의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부지런히 살아가는 노부부가 있다.
하루 일과를 평생 일기장에 담으며 살아가시는 할아버지는 꼼꼼하지만 살림에는 재주가 없다.
결혼한 지 7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티격태격, 맞는 구석이 없지만 싸움 한번 한적 없다는 노부부!
그래도 아내가 있어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말하는 애처가 할아버지이다.
건강의 비결이 열심히 일하는 것, 그리고 고기를 먹는 것이라 말하는 할아버지는 오늘도 아내가 만들어준 돼지족발수육이 마음에 쏙 들어 손으로 집어먹기 바쁘다.
그런 할아버지는 된장을 좋아하지 않아 고추장찌개를 즐겨드시는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내가 끓여준 돼지고기고추장찌개!
남편을 위해 된장찌개는 끓이지 않고 항상 고추장찌개를 끓인다는 할머니.
향긋하면서도 쓴 쑥밥과 추억의 보리개떡을 통해 오래간만에 지난날도 회상하며, 미운 정 고운 정 가득 담긴 노부부의 오랜 세월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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