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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극한직업 551화 울릉도의 봄맞이 명이나물과 독도새우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만물이 깨어나는 봄, 울릉도는 잠에서 깨어나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 산의 꼭대기에는 미처 녹지 못한 눈이 자리하고 있지만 섬의 곳곳엔 푸른 잎사귀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산나물, 명이! 명이는 400억 원에 이르는 울릉도 산나물 시장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좋은 품질의 명이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그렇기 때문에 울릉도 주민들은 험한 산세를 오르고 올라 쏟아질 듯 가파른 비탈에 서서 채취해야만 한다. 한 달 남짓한 기간만 채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더 바쁘다는데. 한편, 일렁이는 바다로 대물들을 찾아 나선 이들이 있다. 깊은 해역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독도새우와 문어! 울릉도의 봄 바다는 유난히 변덕이 심해 조업을 나가기조차 쉽지 않다. 험한 산세와 마찬가지로 들쑥날쑥하다는 바닷속. 내려놓은 통발이 돌바닥에 걸려 밧줄이 끊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라는데. 수시로 찾아오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봄이 준 선물들을 찾아 나서는 울릉도의 주민들, 만나보자.
만물이 깨어나는 봄, 울릉도는 잠에서 깨어나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 산의 꼭대기에는 미처 녹지 못한 눈이 자리하고 있지만 섬의 곳곳엔 푸른 잎사귀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산나물, 명이! 명이는 400억 원에 이르는 울릉도 산나물 시장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좋은 품질의 명이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그렇기 때문에 울릉도 주민들은 험한 산세를 오르고 올라 쏟아질 듯 가파른 비탈에 서서 채취해야만 한다. 한 달 남짓한 기간만 채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더 바쁘다는데. 한편, 일렁이는 바다로 대물들을 찾아 나선 이들이 있다. 깊은 해역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독도새우와 문어! 울릉도의 봄 바다는 유난히 변덕이 심해 조업을 나가기조차 쉽지 않다. 험한 산세와 마찬가지로 들쑥날쑥하다는 바닷속. 내려놓은 통발이 돌바닥에 걸려 밧줄이 끊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라는데. 수시로 찾아오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봄이 준 선물들을 찾아 나서는 울릉도의 주민들,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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