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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생방송 아침이좋다

사건의 재구성 실마리
 
 
▶ 사라진 재벌 3세의 행방은
 
평범한 직장인 김민애와, 최윤석은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도 유망한 사업가에 준수한 외모까지 갖춘 최윤석은 물려받을 유산이 수백억대인 재벌가 혼외 손자!
 
근데, 최윤석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
며칠 째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에 신고를 하는 예비신부 김민애.
형사는 집을 수색하는 도중 협박 편지를 발견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편지를 쓴 사람은 다름 아닌 김민애의 전 남자친구 이석구.
여자친구를 뺏겼다고 생각한 그는 그동안 협박과 스토킹을 해왔던 건데..
그럼에도,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는 이석구.
 
형사는 재벌3세의 운전기사와 엄마도 차례로 만나보는데.. 어딘가 석연찮은 엄마의 행동 미행을 해보니 그곳에 최윤석이 멀쩡히 살아있다.
안도하며 기뻐하는 민애를 밀어내고 갑자기 윤석을 체포하는 형사.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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