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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생방송오늘아침 3269회 시골집 구경 20년 된 상가의 변신! 상가 리모델링 주택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전라북도 전주! 그곳에 있는 한 상가에는 뭔가 특별 한 게 있다? 겉보기엔 특별해 보일 것 없는 작은 건물! 하지만 작은 문 하나를 열면 장병희 이아림 부부, 그리고 세 살 배기 딸, 윤하의 행복한 주거지가 1, 2, 3층에 걸 쳐 펼쳐진다. 남편 장병희 씨의 이직과, 아직 뱃속에 있던 윤하의 탄생을 앞두고 새 둥지를 찾는데 고민이 많았다는 부부. 그 때, 전주 시내 30평 짜리 신축 아파트에 입 주할 수 있는 비용으로, 1층 32평, 2층 29평, 3층 22평! 약 83평에 달하는 /상가 건물 모~두를 독점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단다. 그렇게 시작된 상가 주택과의 인연! 평수 가 넉넉~한만큼, 각 층마다 골라, 골라! 다른 용도, 다른 느낌을 살려 디자인했다는 데. 가장 처음은 1층! 여긴 한 달에 두 번은 지인들과 파티를 갖는 부부의 특성을 살 려 통째로 거실로 꾸몄단다. 한 번에 10명은 너끈히 앉을 수 있는 거~대한 원목 테이 블에, 그것도 모자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8인용 소파까지 직접 제작해 초등학교 동 창회 쯤은 우습게 치룰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2층은 한옥이 컨셉! 부부가 여 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면서, 멀리서 온 손님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 로 만들고 싶었단다. 그 생각으로, 벽에서 벽 끝으로 횡단하는 거대한 대청마루까지 집안으로 들였다는데?! 가장 좁은 3층은 가족들의 프라이빗한 공간. 좁은만큼 쉽게 어지러워 보일 수 있어, 기본 중의 기본! 블랙 & 화이트로 꾸며 최대한 깔끔한 느낌 을 주고자 했단다. 거기에 문은 과감히 생략! 혹은 미닫이로 변경해 더 넓~어 보이게 끔 사용하고 있다는데. 그저 그런 낡~은 상가에서, 세 사람의 소중한 공간이 된 상 가 리모델링 주택! 그곳에 추억을 쌓으러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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