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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모닝와이드 날 17호 태풍 타파 현장 취재

강한 강풍으로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링링이 지나고 2주가 채 되지 않아 17호 태풍 타파가 찾아왔다. 기상청 통계상 가을에 6번 이상 태풍이 발생한 것은 43년 만이다. 시속 100k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 타파는 제주도 산지에 최대 630mm의 많은 비를 뿌리면서 동해안을 통과했지만 그 위력이 강해 전국에 영향을 미쳤는데! 전국 지자체가 안전에 만반을 기했지만 타파가 제주도 근방에 머무르며 남해 쪽에 제대로 도착하지 않았을 때부터 많은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졌다. 부산에서는 주택 기둥이 무너져 안에 있던 70대 노인이 무너진 잔해에 깔려 목숨을 잃고, 목포에서는 강풍에 무너진 구조물과 벽돌에 맞은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에 가장 근접했던 곳은 대한민국 제 2의 수도 부산! 이번주 눈길가는 소식 날에서는 부산에서 지켜본 태풍 타파의 생생한 현장과 전국에서 발생한 태풍 피해현장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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