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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529편 밥상 위의 겨울 문어가 곰치를 만났을 때 대게가 되게 맛있네 과메기 덕장에 행복 걸렸네 그리워라 엄마 밥상 5부. 긴긴밤 산사에서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1부. 문어가 곰치를 만났을 때
2부. 대게가 되게 맛있네
3부. 과메기 덕장에 행복 걸렸네
4부. 그리워라, 엄마 밥상
5부. 긴긴밤 산사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밥상 위에 올라오는 겨울의 맛이 있다.
 
바닷바람에 꾸덕꾸덕 잘 마른 청어 과메기 한 점
속이 꽉 찬 대게찜으로 겨울 입맛을 돋우고
쫀득쫀득한 문어 볶음과 곰치 (미거지)탕으로
이 겨울 추운 속을 칼칼하게 달래보자.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기대하며 먹는 동지 팥죽 한 그릇과 뜨뜻한 아랫목에서 먹는 고향 집 어머니의 밥상 또한 지금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겨울의 맛.
 
그 어느 계절보다 진한 맛, 밥상 위에 겨울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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