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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모닝와이드 모자(母子) 실종사건의 진실 MCSI



▶모자(母子) 실종사건의 진실

’어머니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차남은 ‘일주일간 어머니를 볼 수 없었다’며, 종적을 감춘 형이 의심스럽다고 지목했다. 실종된 어머니는 수십억 원대의 재산을 소유한 재력가임이 확인됐고, 장남은 어머니 명의의 사망보험금 수령자임이 드러나 의심스러운 정황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황. 장남의 차량 GPS를 통해 실종 추정일 강원도로 향한 것이 드러나, CCTV를 통해 운전자의 모습을 감식한 결과, 차량의 운전자는 장남이 아닌 차남인 것이 밝혀졌다. 신고 당사자인 차남이 모자 실종과 연루되어 있음이 유력한 상황.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주행 당시 차량 차체 높이를 분석하여 트렁크에 ‘125KG 중량’의 무엇인가가 실려있다고 추정했고, 사라진 모자의 몸무게와 일치한다는 감식결과를 도출하여 차남이 가족의 시신을 트렁크에 실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자산을 상속받기 위해 형과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차남, 존속 살인사건의 전말을 에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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