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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모닝와이드 마이펫 시그널 반려견이 보내는 시그널
반려동물의 수명이 점차 늘면서 이제는 반려동물도 고령화 시대! 사소한 질병이라도 반려동물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노견인 마리(시츄, 14세)를 키우는 견주 안슬기 씨는 얼마 전 반려견이 몸을 떨고, 꼬리를 배 안쪽으로 말아 넣는 이상 행동을 발견하고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디스크로 판정받았다.
보통 디스크는 조기 발견이 어려워 마비된 이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마리는 바로 병원에 간 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었는데. 이처럼 꼬리를 말아 넣거나 윙크, 코골이 등 단순히 심심하거나 피곤해서 보인 행동인 줄 알았던 것들이 알고 보면 질병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사실! 반려인이 놓치기 쉬운 반려견의 질병 시그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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