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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생방송 아침이좋다 방송내용

■ 대박의 비밀

▶ 43년 외길! 가구 수리로 억대 매출

서울 양천구, 가구 수리 43년 외길로 억대 매출을 달성한 오양호 (61)사장. 다른 가구 수리점과 달리 모든 종류의 가구를 다 취급하는 이곳에선 그 어떤 가구라도 새것처럼 감쪽같이 고쳐준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건 바로 색 맞추기! 직접 페인트로 색을 배합해 색을 맞추는 게 이 집 대박 비결 중 하나다. 손의 지문이 다 닳을 정도로 오랜 시간 가구를 수리를 한 양호씨.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해 이 일을 시작한지 43년 째, 세월만큼이나 그가 수리하는 가구에는 깊은 사연이 담겨 있는데.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연매출 1억 원의 가구 수리 사장님이 되기까지, 그 비결을 공개한다.
 

▶ 연매출 36억 원 일본식 장어덮밥

항구의 도시 부산광역시. 이곳에 장어 하나로 연 매출 37억 원을 달성한 대박집이 있다는데. 이 대박집을 만든 신의 손! 25년 요리 마스터 허연웅(50) 대표. 국내산 장어만 사용하는 이곳은 일주일 동안 나가는 장어 양만 1000kg! 이 집의 베스트 메뉴는 바로 도시락에 나오는 일본식 장어덮밥이다. 지인과 일본에 방문 했다가 우연히 장어덮밥을 보고 직접 요리법을 배워왔다고. 찌고, 굽고, 찌고, 굽고 총 4회 초벌 과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자랑한다는데. 여기에 일본식 간장으로 만든 비법양념까지! 장어로 연매출 37억 원을 달성한 대박 비결을 공개한다.


■핫이슈


▶등록금이 1,600만원? 위기의 사립초교

지난 3월 2일,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 개학식에 단 3명의 학생이 등교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2월부터 재정 문제를 이유로 폐교를 추진하려다 학부모들 반발에 다시 정상 운영하기로 했는데. 하지만 학교 측이 연 1600만원에 달하는 수업료를 요구하고 담임교사도 배치하지 않는 등 정상화 의지를 보이지 않자, 개학 첫날 전교생 중 3명만 등교하는 파행이 빚어진 것. 심지어 급식과 셔틀버스 운행도 불가능하다고 통보하기도 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사실상 전학을 종용하는 거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폐교를 인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던 교육청 역시 학생들의 전학 절차를 권하는 상황이다.


▶택시에 깔린 여대생 함께 구조한 시민영웅들

지난달 21일, 경기도 광명시의 한 도로를 건너던 여대생이 택시에 받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대생은 택시 밑에 깔리고 말았는데. 당시 사고 현장 인근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 5명이 ‘쿵’ 소리를 듣고 달려왔지만 택시를 들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침 현장을 지나던 택시기사와 행인까지 총 9명이 택시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꿈쩍 않던 택시가 번쩍 들렸고, 사고 발생 6분 만에 차 밑에 깔린 대학생을 구조할 수 있었다.


▶피부 시술 받으러 갔다가 의식불명?


작년 11월, 피부과를 찾은 60대 여성은 레이저 시술을 받기 전 마약성 진통제 울티안을 투약 받은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호흡이 멈췄고, 병원으로 긴급이송 됐지만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의식불명 상태다. 가족은 시술 전 투약된 ‘울티안’을 문제 삼고 있는데. 마약성 성분이 있는 ‘울티안’은 종종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있으며, 이에 따라 호흡기능을 보조할 수 있는 해독약이나 장치를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가족의 말에 따르면 병원에는 별다른 장치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고, 심지어 사고가 발생한 후 당시 상황에 대한 말맞추기를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 미스터리 해결사

▶말(言)무덤의 정체
▶머리 없는 석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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