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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449회 택시에 깔린 여대생 함께 구조한 시민영웅들 피부 시술 받으러 갔다가 의식불명 피부과 레이저시술 마약성 진통제 울티안 등록금이 1600만원 위기의 사립초교 핫이슈 미스터리 해결사 대박의 비밀 2018년 3월 6일
=☆= 2018. 3. 6. 07:15KBS2 생방송 아침이좋다 방송내용
■ 대박의 비밀
▶ 43년 외길! 가구 수리로 억대 매출
서울 양천구, 가구 수리 43년 외길로 억대 매출을 달성한 오양호 (61)사장. 다른 가구 수리점과 달리 모든 종류의 가구를 다 취급하는 이곳에선 그 어떤 가구라도 새것처럼 감쪽같이 고쳐준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건 바로 색 맞추기! 직접 페인트로 색을 배합해 색을 맞추는 게 이 집 대박 비결 중 하나다. 손의 지문이 다 닳을 정도로 오랜 시간 가구를 수리를 한 양호씨.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해 이 일을 시작한지 43년 째, 세월만큼이나 그가 수리하는 가구에는 깊은 사연이 담겨 있는데.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연매출 1억 원의 가구 수리 사장님이 되기까지, 그 비결을 공개한다.
▶ 연매출 36억 원 일본식 장어덮밥
항구의 도시 부산광역시. 이곳에 장어 하나로 연 매출 37억 원을 달성한 대박집이 있다는데. 이 대박집을 만든 신의 손! 25년 요리 마스터 허연웅(50) 대표. 국내산 장어만 사용하는 이곳은 일주일 동안 나가는 장어 양만 1000kg! 이 집의 베스트 메뉴는 바로 도시락에 나오는 일본식 장어덮밥이다. 지인과 일본에 방문 했다가 우연히 장어덮밥을 보고 직접 요리법을 배워왔다고. 찌고, 굽고, 찌고, 굽고 총 4회 초벌 과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자랑한다는데. 여기에 일본식 간장으로 만든 비법양념까지! 장어로 연매출 37억 원을 달성한 대박 비결을 공개한다.
■핫이슈
▶등록금이 1,600만원? 위기의 사립초교
지난 3월 2일,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 개학식에 단 3명의 학생이 등교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2월부터 재정 문제를 이유로 폐교를 추진하려다 학부모들 반발에 다시 정상 운영하기로 했는데. 하지만 학교 측이 연 1600만원에 달하는 수업료를 요구하고 담임교사도 배치하지 않는 등 정상화 의지를 보이지 않자, 개학 첫날 전교생 중 3명만 등교하는 파행이 빚어진 것. 심지어 급식과 셔틀버스 운행도 불가능하다고 통보하기도 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사실상 전학을 종용하는 거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폐교를 인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던 교육청 역시 학생들의 전학 절차를 권하는 상황이다.
▶택시에 깔린 여대생 함께 구조한 시민영웅들
지난달 21일, 경기도 광명시의 한 도로를 건너던 여대생이 택시에 받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대생은 택시 밑에 깔리고 말았는데. 당시 사고 현장 인근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 5명이 ‘쿵’ 소리를 듣고 달려왔지만 택시를 들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침 현장을 지나던 택시기사와 행인까지 총 9명이 택시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꿈쩍 않던 택시가 번쩍 들렸고, 사고 발생 6분 만에 차 밑에 깔린 대학생을 구조할 수 있었다.
▶피부 시술 받으러 갔다가 의식불명?
작년 11월, 피부과를 찾은 60대 여성은 레이저 시술을 받기 전 마약성 진통제 울티안을 투약 받은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호흡이 멈췄고, 병원으로 긴급이송 됐지만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의식불명 상태다. 가족은 시술 전 투약된 ‘울티안’을 문제 삼고 있는데. 마약성 성분이 있는 ‘울티안’은 종종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있으며, 이에 따라 호흡기능을 보조할 수 있는 해독약이나 장치를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가족의 말에 따르면 병원에는 별다른 장치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고, 심지어 사고가 발생한 후 당시 상황에 대한 말맞추기를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 미스터리 해결사
▶말(言)무덤의 정체
▶머리 없는 석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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