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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모닝와이드 속수무책 신종피싱사기 무단침입이 업무의 연장 모닝베댓


모닝베댓

① 속수무책 신종피싱사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딸로부터 상품권을 급히 구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여성. 의심 없이 신용카드 정보와 개인정보를 고스란히 전달했지만, 자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금세 알아차렸다. 바로 카드사에 연락해 카드를 정지한 뒤 경찰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안도한 순간! 한 신용카드의 정지가 해제됐다는 문자와 함께 상품권 구매, 카드 대출 등 1천여만 원의 결제가 이뤄졌다. 알고 보니 사기범은 피해자의 명의로 새로 개통된 휴대전화로 아무런 제한도 없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받은 것.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만들어진 비대면 서비스의 허점에 대해 <모닝베댓>에서 알아봤다.

② 무단침입이 업무의 연장?
자신의 영화 소품 제작창고 출입문의 문틈에 수상한 파손 흔적을 발견했다는 한 남성. 누군가 침입했다는 사실에 CCTV를 확인, 영상에는 어떤 남자가 문을 파손하고 건물 안으로 침입하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그런데! 그는 다름 아닌 사설보안 업체 직원이었던 것. 당초 기기 위치 조정을 위해 정식출동해서 열쇠로 문을 열었다는데. 하지만, 돌연 한 직원이 철수 후 돌아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간 것이다. 사측은 이에 대해 '업무의 연장이었다'는 입장! 비록 도난당한 물건은 없지만, 경비를 맡긴 업체 직원이 무단으로 경비대상물을 파손하고 침입한 사실에 이용자는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 빈틈없는 보안을 약속했지만, 무단침입으로 믿을 수 없게 된 사설경비업체에 대해 <모닝베댓>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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