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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 와이드 현장르포착 코로나19 불안으로 달라진 일상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불안을 느낀 시민들의 일상이 달라졌다. 민간사업장과 일반기업, 공공기관까지 밀려드는 방역 요청에 사설 방역 업체도 바빠졌다. 그 중,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이 모여 있는 산부인과는 다른 곳보다 세심하게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데... 식당에 가지 않고 배달을 시키는 사람들이 늘면서 배달 전문 업체 이용객수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현관문 앞에 포장 음식을 두고 가라는 요청까지 들어오고 있는 상황!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과 외식이 줄어들면서 자영업자들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그런데, 최근 대구에서는 맛집을 소개하는 SNS 운영자가 식당에서 남은 식자재를 소비할 수 있도록 게시글을 올리고 이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물주가 임대료를 삭감하거나 받지 않는 일까지 있다는데...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을 현장르포 착에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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