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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모닝와이드 할리우드 스타 잇단 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중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2일, 배우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제작을 위해 아내와 호주에 방문했다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제는 007 본드걸로 주목을 받은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 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이에 따라 올가 쿠릴렌코와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 촬영에도 비상이 걸렸다. 또한, 세계적인 톱모델 하이디 쿨룸은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잇따른 코로나 19 확산세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아리아나 그란데,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은 팬들에게 집에 있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더불어 WHO 사무총장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을 지목해 '손 씻기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스타들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 19로 운영하던 가게의 휴업을 알렸다. 홍석천은 자신의 SNS 를 통해 오픈한 지 12년 만에 처음으로 휴업을 하고 있으며 월세가 935만 원 정도라며 힘든 상황을 알렸다. 이처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이 자신들이 소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낮추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금까지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한 스타들은 김태희 비 부부, 전지현, 이효리 부부, 서장훈, 장혁 등이 있다. 홍석천 역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응원한다며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낮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