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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모닝와이드 MCSI 행방불명된 딸
사라진 딸의 실종신고를 위해 경찰서를 찾아간 부모.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 누군가 이미 실종신고를 한 것. 신고자는 딸이 다니고 있던 회사 사장으로, ’딸이 회사 공금을 횡령한 뒤 자취를 감췄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단순 실종이 아니라, 혹시 범죄에 연루된 것은 아닐까 수사에 착수한 경찰. 딸과 얽혀있던 세 명의 남성을 수사했지만 범행 증거는 보이지 않았는데... 과학수사계 혈흔 분석관은 다른 증거물을 주목했다. 다름 아닌, 용의자들의 ’신발‘이었다. 신발을 해체한 뒤 루미놀 용액을 분사한 결과, 미세한 홈으로 스며든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됐다. 해당 신발의 주인은 바로 회사 사장! 잠복 수사 끝에, 시신이 감춰진 사장의 차량을 찾아내어 범인임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재정보증금을 노린 사장의 치밀한 계획 범행의 전모를 에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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