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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최악상황 맞은 브라질
확진자 23만 명을 넘어서며 세계 4위를 기록한 중남미 브라질. 하루 1만 명씩 확진될 만큼 무서운 속도로 코로나19가 번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시신을 묻을 무덤을 미리 파놓거나 아파트형 무덤까지 나온 상황! 심각한 사태에도 브라질 대통령은 코로나19를 ‘가벼운 독감’으로 표현하는 등 안일한 대응 방식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에 한인 교민들은 자구책을 마련, 병원과 보건소에 마스크, 방호복 등 직접 의료물품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길거리 방역을 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유럽, 미국에 이어 코로나19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브라질 상황을 담아본다.
네덜란드 코로나19 극복기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는 가운데, 네덜란드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는 이색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정부에서 발표한 식당 내 손님 사이에 의무적으로 1.5m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유리 박스를 설치해 다른 손님들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한 것! 한 유리 박스에는 최대 3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직원이 음식 서빙을 담당한다. 한편, ‘상점 폐쇄령’에도 대마초 가게만 여전히 영업 중이라는데. 자세한 사연을 현지 교민을 연결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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