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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현장르포착 인분 강요 논란, 그 교회 지금은? 수상한소문 전기 요금 폭탄! 빌트인 가전제품 때문? 날 개학 그 후, 방과 후 동선은 안전한가?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현장르포착

▶인분 강요 논란, 그 교회 지금은?


지난 5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신앙의 이름으로 인분 먹기와 매맞음 강요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온 후, 해당 교회와 목사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과 담임목사의 출국금지 조치가 동시에 내려지면서,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던 그때- 숱한 논란에도 언론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목사가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람들 앞에 나섰는데- 해당 교회의 신도들 역시, 전 신도들이 거짓을 말하고 있으며 언론의 편파보도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 가혹행위 논란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교회를 둘러싼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주 <현장르포 착>에서 쫓아가본다.



수상한소문

▶전기 요금 폭탄! 빌트인 가전제품 때문?


3개월 전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는 오지연 씨!(39) 평수보다 집값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냉장고부터 세탁기, 에어컨 등 대부분의 가전이 빌트인 돼 있다는 점에 매료돼 지금의 집을 선택했다는데. 그런데 빌트인 전자제품을 쓰면서부터 매달 전기료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 알고 보니 빌트인 돼 있던 냉장고와 에어컨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4~5등급으로 높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에너지 등급에 따라 전기요금은 천차만별. 1등급과 5등급을 비교해보면 적게는 30%, 많게는 2배까지 차이가 난다는데. 온 가전 서너 개면 연간 전기요금은 수십만 원이 차이 날 수 있다고. 하지만 ‘신축빌라, 아파트 분양 견본 주택에선 이 사실을 쏙 빼고 빌트인 가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가전 풀옵션’을 혜택으로 내세우며 홍보하고 있다. 게다가 이미 분양가에 포함된 상태로 모델 변경도 어렵다는 것. 결국,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해결책은 없는 걸까? <수상한 소문>에서 확인해본다.

날

▶개학 그 후, 방과 후 동선은 안전한가?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진지 80일 만에 고3 학생들이 처음 등교하는 날이었던 지난 수요일. 인천과 안성의 75개교가 갑작스럽게 ‘등교 중지’를 결정해 학생들을 귀가조치 시켰다. 해당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인데, 특히 인천 감염자는 등교 예정이었던 고3 학생 두 명으로 주변 5개구의 모든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확인 결과, 이들은 지난 6일 확진자가 다녀간 코인 노래방에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래방 방문 후에도 카페와 PC방, 학원을 방문해 추가 감염의 위험성이 우려되는 상황. 이대로 학교 수업을 진행했다면 확산 속도가 엄청났을 거라는데. ‘등교 중지’ 소식을 들은 다른 지역의 고3 학생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방과 후 이용가능성이 높은 코인노래방과 PC방, 학원 등의 다중시설에서 학생들이 안전할지 <날>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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