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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깃발 흔드는 과테말라
중국, 유럽, 미국을 거쳐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되고 있는 중남미.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70여 일이 지난 중남미 과테말라는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이에 정부에서는 외출을 제한하는 통금 정책을 시행 중인데. 문제는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의 일이 끊기며 굶주림을 호소하는 수가 많아졌다는 것. 상인들은 썩은 과일들을 길거리에 폐기하는가 하면, 배고픔에 깃발을 내걸기 시작했다는데. 과테말라 국민들이 집 앞과 길거리에 깃발을 휘날리는 사연을 자세히 알아본다.
#미국 현지 상황은
미국의 50개 주가 두 달여 만에 일제히 경제 재가동에 나선다. 특히 23일부터 시작된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미국 전역의 해변, 공원, 테마파크 등이 속속들이 개방되고 있다. 가장 피해가 심각했던 뉴욕주에서도 2m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을 조건으로 공원과 해변을 재개방하고 경제 재개 기준을 충족한 일부 업종들의 운영을 시작한 상태. 실제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미국 국민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경제 재개를 찬성하는 의견이 분분하다는데. 현지 교민을 연결해 현재 상황을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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