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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백인 경찰의 제압 과정에서 흑인 남성이 숨지는 사건의 발생으로 시작된 시위. 사건 발생지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작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 행렬은 전 지역으로 퍼지며 격화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시위에서 끝나지 않고 ‘폭동’으로 변질됐다는 것! “I cant breathe!”한 목소리를 내며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들 중 일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채 각종 범죄 행위를 일삼기 시작했다. 약탈은 물론이고, 길거리 방화 및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는데. 이 과정에서 미국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 또한 속수무책 피해를 입고 있다. 시위에서 폭동으로 이어진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 현재, 미국 현지의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한인들은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이주의 이슈>에서 미국 각지의 교민들로부터 직접 생생히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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