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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지구촌은 지금
▶위험천만! 고속도로 위 무법자
▶매력이 뿜뿜! 우리가 바로 ‘SNS 스타’
▶美의 기준을 뒤집다! 태국 점보퀸 선발대회
▶기념사진 이렇게 가즈아~
▶자연이 빚은 천연 워터파크
▶평범한 건 NO! 드론의 재발견
■ 닥터 셰프 황인철의 한우 헬시피!
남녀 간에도 궁합이 있듯~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그래서 한우로 봄철 미세먼지와 면역력을 잡을 수 있는, 최고의 궁합 레시피 大 공개!
서울 종로에 있는 한 고깃집. 한우와 과일을 구워서 싸 먹는 <한우 과일 쌈>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곳이
있다는데, 한우의 육즙과 과일의 상큼한 과즙이 만나, 맛과 영양이 팡팡~ 터져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바다의 건강식품인 해조류와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제철재료인 봄나물로
최고의 환절기 음식 보약을 만들 수 있는 환상의 짝꿍, 한우 궁합 레시피를 소개한다.
■ 핫 이슈
▶도로에 쓰러진 천공기, 차량 4대 파손
지난 7일 오후 2시경, 시흥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에서 천공작업을 위해 설치된 25m 높이 천공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인근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깔려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조사결과 지반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던 중 바닥의 흙이 일부 무너지면서 천공기가 중심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천공기가 골목길 쪽으로 조금만 더 가까운 곳에 세워졌다면 주변 건물까지 덮쳐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공사를 시작한 뒤부터 땅이 심하게 흔들려 불안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계속해서 발생하는 공사현장 중장비 붕괴 사고, 안전대책은 없는 것인지 핫이슈에서 취재한다
▶잃어버릴 뻔한 보물 1호! 흥인지문 방화미수사건
지난 9일 새벽 2시경,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보물 제1호 흥인지문에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불은 관리인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으나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를 보았다. 불을 지른 남성은 출입문 옆 벽면을 타고 몰래 들어가 2층 누각에서 미리 준비해간 종이박스에 불을 붙였는데. 다행히 범인이 흥인지문 안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시민의 신고로 큰불을 막을 수 있었다. 조사결과 방화범은 과거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었으며 불을 지른 이유에 대해 진술을 계속 번복했는데.
결국 문화재 보호법 위반과 방화미수 혐의로 구속된 남성. 자칫 10년 전 숭례문 화재 참사를 재현할 뻔한 이번 사고에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이 사건으로 관리 당국의 문화재 관리 허점이 도마 위에 오른 상황! 핫이슈에서 직접 취재한다.
▶마트 주차장 강도사건! 범인은 여장남자?
지난 2일,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성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나는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혼자 있는 여성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자 조수석에 따라 올라탄 강도는 흉기를 들이대며 금품을 빼앗으려 했지만 여성이 거세게 반항하자 곧바로 달아났는데. 핑크색 옷에 레깅스를 입은 강도! 그런데 범인이 남긴 마스크와 흉기의 DNA를 조사한 결과, 강도의 정체는 바로 건장한 남성이었다. 범인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여장을 하고 약 1시간가량 범행 장소를 배회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도행각을 위해 여장까지 한 황당 사건, 핫이슈에서 취재한다
■ 대박의 비밀
▶연 매출 5억 원! 타조는 내 운명
경기도 파주시, 타조 없이는 못사는 남자가 있다? 타조로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고 있는 남시원 (68) 씨. IMF로 20년 동안 하던 낙농업을 접고 임대업으로 돈도 벌었지만, 마음 한구석은 목장 일을 꿈꾸고 있었다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해외여행에서 처음 본 타조의 매력에 빠졌다는 시원 씨. 초기자본도 적게 들고 키우기도 어렵지 않은 타조농장을 시작했다. 비법 중 하나는 굴 껍데기와 미네랄을 섞은 보양식을 산란기 타조에게 제공해 건강한 알을 낳도록 하는 것! 국내에 처음 들여온 동물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가족들을 위한 체험농장과 타조 고기, 타조 알, 타조 진액을 판매해 연 매출 5억 원 수입을 올리고 있다. 타조 뼈에 각종 한약재를 넣고 푹 고아낸 타조 진액은 수입 중 60% 비율을 차지할 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타조와 사랑에 빠진 남자 남시원 씨의 대박 비결을 알아본다.
▶반품한 물건으로 초대박! 연 매출 10억 원 반품 매장
경기도 안산시, 반품 상품을 판매해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박종관(49) 씨. 홈쇼핑 회사에 다니던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종관 씨는 고객들이 반품해 상품 가치가 떨어진 제품을 주변 지인에게 팔다 사업을 시작했다. 포장이 뜯겨있거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질 좋은 상품을 원래 가격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 자신이 사지 않을 것 같은 물건들은 과감하게 폐기 처분하고 꼼꼼히 검수해 고객들의 신뢰를 쌓았다.
그러나 무리한 매장 확장으로 위기도 왔었다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욱 꼼꼼하게 제품을 검수하고, 제품 하나하나에 사연을 담아 장사하며 고객들의 발걸음을 다시 되돌렸단다. 남들이 반품한 상품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비결을 공개한다.
■ 미스터리 해결사
▶눈물 흘리는 불상의 비밀
한 사찰에 나타난 미스터리 현상. 눈물을 흘리는 불상이 있다? 수상한 부처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찾은 전남 보성의 대원사. 팔작지붕 형태의 석조 불감 안 빨간 입술을 한 불상 얼굴에 정말 눈물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는데, 붉은 입술을 한 채 눈물을 흘리는 부처님이 바로 ‘아버지불‘이다.
아버지불의 등을 맞대고 가슴을 쓸어내리는 모습을 한 어머니 불까지, 부모의 은혜를 깨우치기 위한 부모 공덕불이라는데. 불상을 처음 사찰로 모셔올 당시만 해도 깨끗한 얼굴이었지만 언제부턴가 눈물을 흘렸고, 그 자국이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한다. 대체 불상이 어떻게 눈물을 흘린 걸까? 미스터리 해결사에서 빨간 입술 부처의 눈물 자국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산산조각이 난 비석이 저절로 붙었다?!
산산조각이 난 뒤 저절로 다시 붙은 둘이 있다?! 경상남도 창녕의 조용한 시골마을에 있는 ‘충익공 망우 곽선생유허비’! 180cm가 넘는 거대한 비석에 정말 예전에 부서진 적이 있는 듯한 여러 갈래의 실금이 그어져 있었는데.
이 비석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곽재우의 공적을 기리는 비로 1935년 발간된 향토서 ‘축산군지’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에 의해 부서진 후 어느 순간 저절로 붙었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정말 비석이 저절로 다시 붙은 걸까? 갈라진 비석 틈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그 정체를 미스터리 해결사에서 밝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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