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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지구촌은 지금

▶마을을 습격한 무법자~ 야생 코끼리!
▶베네수엘라, 경제 공황의 비극
▶꽁꽁 언 바다 위, 환상적인 연주회
▶모든 게 똑같은 결혼식을 소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리병 편지
▶파도는 가라~ 바람을 타는 스카이 서핑!

 
■ SNS스토리

▶잇따른 성추문 파문, 전방위‘미투’확산
▶길들이기? 괴롭힘?‘군기’문화에 멍들다
▶며느리 대답 자판기 만드는‘시댁 단톡방’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낸 깜짝 스타!
 
■ 핫 이슈

▶해양콘도에서 벌어진 살인 계획
지난 9일, 경남 거제시의 한 해상콘도에서 지인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해경에 검거됐다. 피의자는 사기도박을 하자며 해상콘도로 지인을 유인해 둔기로 내려쳐 살해하고 금품을 뺏으려 했는데. 마침 그때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피해자가 날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고 다급하게 설명했고, 그 모습을 본 피의자는 범행을 포기하고 도주했다. 이후 경찰추적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하다 검거됐는데. 조사결과 주변 어민들을 대상으로 사기도박을 해온 피의자가 5개월 전 피해자의 요청으로 사기도박에 쓰이는 특수렌즈 등 관련 물품을 마련해 건네줬으나 대가를 지급하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화 한 통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살인미수사건
 
▶한밤중 광란의 추격전! 운전자의 정체는?
지난 14일 밤, 서울시 노원구의 한 삼거리에서 신호위반으로 달리는 차량 한 대가 순찰 중이던 교통경찰에 목격됐다. 경찰의 정지 명령에도 응하지 않고 도주하는 차량! 약 2km를 넘게 추격한 끝에 골목길에 다다랐고, 차 주인은 차를 버려두고 또다시 달아났다. 경찰이 차에 내려 50m 정도를 뒤쫓은 끝에 현장에서 체포된 운전자! 신원조회 결과 운전자는 성폭력, 강간, 사기 등의 전과가 있는 수배범이었는데! 신호위반 때문에 덜미를 잡힌 강력범, 핫이슈에서 취재했다
 
▶전통시장으로 돌진한 택시, 왜?
지난 13일 밤, 충남 아산의 한 전통시장에서 택시가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택시는 인근 상점 기둥을 들이박고 나서야 멈췄는데 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 3명이 다치고 점포가 엉망이 되었다. 알고 보니 이 택시는 도난당한 차량이었는데 길가에 세워뒀던 택시를 훔쳐 달아나던 중 사고가 났던 것. 심지어 사건 발생 2시간 전에는 본인의 차량을 몰고 시장골목을 지나다가 점포 진열대를 들이박고 도주한 사실이 밝혀졌다. 피의자는 중국 국적의 교포로 체포 당시 음주 만취 상태였다고 하는데. 전통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택시 추돌사고
 
▶날아간 타운하우스의 꿈
경기도 평택의 240여 규모 타운하우스 단지. 지난해 2월 입주 예정이었지만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입주날짜가 미뤄져 입주민들이 거리에 나앉는 신세가 됐다. 자금문제로 타운하우스 시공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는데. 때문에 200여 명의 입주예정자들은 원룸 생활을 전전하거나 일부 세대에선 완공되지 않는 상태에서 사전 입주한 가구주들도 있다. 세면대나 변기도 없는 집에 겨우 들어와 살고 있지만 이마저도 미준공주택에서 사는 것은 불법이라 언제 내쫓길지 모르는 상황! 하지만 시공사와 시행사 측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 미스터리 해결사

▶산꼭대기 마르지 않는 샘물의 비밀
경상남도 합천군. 한국 12대 명산 중 하나인 가야산 산꼭대기에 365일 마르지 않는 샘물이 있다? 높이 1,430m에 달해 가야산 정상으로 불리는 상왕봉. 소의 머리를 닮아 우두봉(牛頭峰)으로 불리는데, 소의 코 위치에 있는 작은 연못이 바로 마르지 않는 샘 ‘우비정’이다.
365일 마르지 않는 이 샘물은 예부터 가뭄이 있을 때면 이 샘의 물을 떠 주변에 뿌리면 비가 내렸다고 하는데. 산꼭대기에서 365일 마르지 않는 샘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미스터리 해결사에서 가야산 정상 마르지 않는 샘물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목탁 소리 나는 바위의 정체
경상남도 밀양의 한 마을에 목탁 소리가 나는 바위가 있다?! 표충사라는 사찰 입구에 위치한 거대한 바위. 그곳을 두드리자 정말 신기하게도 목탁 소리가 들리는데. 이 바위의 정체는 효봉스님의 사리를 모셔둔 ‘효봉선사 사리탑’. 다른 부분을 두드리면 둔탁한 소리만 들리지만 유독 사리탑에 가까운 부분일수록 목탁 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리는데. 어떻게 단단한 바위에서 목탁 소리가 나는 걸까? 목탁 소리 나는 바위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그 정체를 미스터리 해결사에서 밝혀본다.
 
■ 대박의 비밀
▶데친 나물 팔아 연 매출 7억 원 달성한 모자(母子)
경기도 광명시의 한 전통시장에 나물로 대박 난 총각이 있다? 바로 나물을 팔아 연 매출 7억 원을 올리고 있는 서재호(29)씨. 5년 전, 40년간 나물 장사를 해온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나물 가게를 이어받게 된 재호 씨. 평범했던 나물 가게를 대박집으로 바꾼 건 바로 재호 씨의 ‘데친 나물’ 아이디어 덕분이었다. 손님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어수리, 참취 나물, 방풍나물 등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나물을 직접 데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는데. 여기에 어머니 김순실(59)씨의 장사 노하우와 푸짐한 덤까지~ 더해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나물 팔아 억대 매출을 올리는 모자의 대박 비결을 알아본다.

▶연 매출 10억 원! 조개껍데기로 대박 난 주부
경기도 광주시, 이곳에 조개껍데기로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주부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조개껍데기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이영옥(60)씨. 장롱, 수납장, 거울, 핸드폰 케이스까지 다양한 자개 공예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특히 조개껍데기의 일반적인 은빛 색이 아닌 분홍빛부터 노란빛까지! 독특한 색깔로 만들어진 착색 자개를 사용,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나간다. 27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여의고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영옥 씨. 그 후, 악착같이 자개에 매달려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는데. 옛 장롱에서만 보던 자개를 대중화시켜 억대 매출을 올리게 된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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