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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살인 1년 동안 범행 은폐 우음도 살인사건 살해 공사장 백골 시신 차량털이범 쩐UP주부 생방송 아침이 좋다 2018년 3월 23일
=☆= 2018. 3. 23. 07:55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462회 예고 미리보기
<쩐UP주부>
▶연간 억대 수입 올린 ‘나무도마’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관심 가~득한 주방도구!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식재료가 닿게 되는 ‘도마’! 그래서인지 나무도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 나무도마로 돈을 버는 주부가 있다?! 강원도의 한 나무 공방, 이곳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무 도마를 직접 만드는 주부가 있다는데... 게다가 약품처리를 한 수입목재가 아닌, 강원도에서 자생한 토종 나무로 도마를 만들어 더욱 친환경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도마로 버는 수익만 연간 1억 원대! 나만의 도마로 수익을 올리는 주부를 직접 만나본다!
▶팔 때 가격이 두 배가 되는 그릇, ‘포슬린 아트’
많은 주부들의 로망, 그릇! 부엌 찬장을 가득채운 내 취향의 그릇을 보면, 마음이 꽉찬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데 팔 때 가격이 두 배가 되는 ‘그릇’이 있다? 그래서 찾아간 서울의 한 그릇 공방! 얼핏 보기엔 평범한 흰 접시 같아 보이지만, ‘포슬린 아트’ 작업을 거치면 두 세배는 물론, 많게는 50배 이상도 가격이 오른다고 한다. 그릇 위에 그림을 그려,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포슬린 아트 때문! 초보자는 물론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어 더욱 인기라는데... 포슬린 아트 그릇을 제작하는 주부를 만나, 직접 비법을 들어본다!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
‘시들지 않는 꽃’으로 월 200-500여 만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한 주부! 그런데 멀쩡한 장미꽃을 뚝뚝 자르고 있다?! 바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만들기 위해서라는데, 생화의 수분과 색을 빼낸 뒤, 특수 용액으로 가공하는 것! 생화의 생생한 질감이 살아있는 것은 물론, 색깔마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 인기 만점! 게다가 2~3일 내에 시드는 생화와는 달리, 최소 1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보존이 가능해, 주부가 작업하기엔 더욱 안성맞춤이라는데... 그 비법을 파헤치기 위해,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방에 직접 찾아가본다!
<이슈플러스>
▶현장에서 검거된 차량털이범의 사연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의 한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열어 절취하려던 절도범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그를 잡은 건 24시간 순찰하는 CCTV?! 어떻게 된 일일까, 차량털이범을 신속히 잡아낸 사건을 들어본다.
▶동료 살해한 환경미화원, 1년 동안 범행 은폐?!
한 환경미화원이 동료를 살해하고 그 사체를 직접 유기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놀라운 건 범행 1년 만에야 모든 진실이 드러났다는 것. 피의자는 어떻게 자신의 범행을 1년 동안이나 숨길 수 있었을까. 1년 간 범행을 은폐할 수 있었던 이유부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단서까지 사건의 전말을 <이슈플러스>에서 밝힌다.
▶뿌연 연기에 휩싸인 마을, 그 이유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매일 베란다 밖으로 뿌연 연기를 보며 살아야 하는 동네가 있다?! 바로 근처 가구 단지 공장에서 태우는 폐자재 때문. 지역주민들은 가구 단지 공장에서 나오는 매캐한 탄 냄새에 괴로워하고 있다. 관할 지자체에 문의해도 단속을 하고 있다는 답변 뿐. 해결방법은 없는 걸까?
<사건 X-file>
▶공사장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성형수술이 결정적 단서?!
2008년 11월, 우음도가 혼란에 휩싸였다. 바로 무성한 갈대밭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된 것! 경찰은 비상에 걸렸다. 당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경기서남부 연쇄살인사건’ 일명, 강호순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라는 추측이 떠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신은 이미 백골화가 진행돼 얻을 수 있는 단서는 극히 드물었다. 결국 수사 시작부터 난항에 빠진 경찰! 그때 국과수 부검의의 한마디에 수사팀엔 한줄기 서광이 비췄다. 백골 시신에 ‘광대뼈 축소 수술’을 한 흔적이 있다는 것! 경찰은 성형외과가 밀집된 강남에 수사력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572곳의 성형외과에서 받은 환자 명단을 기반으로 1.947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월 만에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성공한다. 바로 유흥업소에서 종사하던 30대 여성이었다. 과연 이 여성은 왜 갈대 사이에서 백골화 된 시신으로 발견될 수밖에 없었을까? 우음도 살인사건의 전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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