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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479회 방송내용
■지구촌은 지금
▶고속도로에서 급정거한 민폐 운전자
▶건물 잔해에 깔린 강아지 극적 구조
▶중국의 초대형 공기청정기
▶우크라이나의 ‘습한 월요일’
▶천재 소년, 저글링하며 루빅큐브 맞추기
▶이 남자의 디저트 먹는 법?
▶신비한 분홍빛 ‘힐리어 호수’
■SNS스토리
▶세월호 참사 4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마른하늘에 물벼락! 갑질로 사는 세상
▶이 가격 실화냐? 고삐 풀린 생활물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길치들의 하소연
■ 핫 이슈
▶한 의사에게 시술받던 두 환자, 그들은 왜 사망했나
지난 달 16일, 경기도의 한 대형병원에서 심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던 50대 여성이 갑자기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여성은 혈관을 넓히는 스텐트 시술을 받다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유가족들은 사전 설명 없이 시술했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 또한 의사가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약품을 투여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했지만 뒤늦게 진료기록을 작성한 것이 드러나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 아주 희소한 비율로 발생한 돌연사라고 주장했던 의사의 말과 달리, 불과 7개월 전에도 똑같은 의사에게 같은 시술을 받던 8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두 환자의 유가족들은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1년 새 한 의사에게 시술을 받던 두 환자의 죽음, 핫이슈에서 취재한다
▶거리에 쓰러진 채 발견된 할머니, 알고 보니 뺑소니?
지난 8일, 대전 중구의 한 골목길에서 길을 가던 8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져 안면을 봉합하는 수술까지 받은 여성은 왜 거리에 쓰러져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처음엔 혼자 넘어져서 사고가 났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이상해 CCTV 영상을 확인해봤는데. 확인결과 지나가던 차량이 길을 가던 70대 여성을 친 후, 잠시 멈추더니 그대로 도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있었다. 하지만 현장에는 아무런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차가 빨리 달려 번호판도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 벌써 일주일 째, 주변 CCTV와 블랙박스를 수거해 추적하고 있지만 근처에서 범인의 이동 경로가 찍힌 것이 마지막 모습이라고 하는데. 고령의 노인을 치고 사라진 극악무도한 뺑소니 사건, 핫이슈에서 취재한다
■ 미스터리 해결사
▶봉화산 바위틈에 누운 부처님의 정체는?
경남 김해 봉화산 깊은 산 속 바위틈에 누워있는 부처님이 있다? 해발 140m 정도의 낮은 산이지만 바위가 많아 자암산으로 불렸던 봉화산. 이 바위들 틈에 약 2.5m 높이의 불상이 온화한 표정으로 누워있었는데. 이 불상은 결과부자를 틀고 앉아있는 좌상, ‘봉화산 마애불’이다. 오른쪽 머리를 바닥에 대고 누운 이 마애불을 보고 사람들은 ‘산에서 불상이 굴러떨어졌다’, ‘부처님을 새긴 바위가 비스듬하게 쓰러진 거다’ 등 추측만 무성한데. 형식적인 옷 주름 등의 표현을 볼 때 고려 시대 때 제작된 불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불상이 왜 이런 아찔한 위치에 있게 된 걸까? 봉화산 바위틈에 누운 부처님의 정체를 밝혀본다.
▶김유신 장군이 두 동강 낸 바위의 비밀
진달래군락지가 장관을 이뤄 봄철이면 많은 사람이 찾는다는 경북 경주시의 단석산. 그 정상에 가면 반듯하게 두 조각으로 쪼개 있는 거대한 바위가 자리 잡고 있는데. 그런데 이 바위를 두 동강 낸 사람이 신라의 삼국통일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김유신 장군이다?! 김유신 장군이 이 산에 들어와 무술을 연마하던 중 단칼에 바위를 베었고 이후 그 검으로 고구려, 백제와 싸울 때마다 승리를 거두었다는데. 이를 증명하듯 단석산 곳곳에서 칼자국이 선명하게 남은 바위들이 발견됐다. 정말 김유신 장군이 칼로 벤 바위일까? 단석산 두 동강 난 바위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 대박의 비밀
▶창고에서 연 매출 10억 원! 그릇으로 대박 난 부부
경기도 화성시, 그릇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내는 나영주(50), 강희선(51) 부부! 공업단지가 많은 외진 시골 마을에 1,322㎡(약 400평)의 대형 창고에서 명품 그릇을 판매하고 있다.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부터 백화점 외에는 판매되지 않는 브랜드까지~ 평균 시세의 40%부터 최대 90%까지 저렴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있다. 과거 11개 그릇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부를 누렸지만 문어발식 경영으로 파산을 하고 2억 원의 빚을 졌다는 부부. 틈새시장을 노려 물류창고로 쓰던 지금의 매장에서 다시 시작해 성공할 수 있었다는데. 이후 백화점 부럽지 않은 고객 응대부터 그릇 검수 법까지 알려주며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난 부부의 대박 비결을 알아본다.
▶내 인생에 꽃폈네! 실내 조경으로 연 매출 5억 원
광주광역시, 이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연 매출 5억 원을 내는 남자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실내 조경 제작을 하는 박건영(44) 씨! 의뢰하는 고객에 따라 사용하는 식물 종류와 구성도 모두 맞춤 제작하는 것이 철칙! 커다란 분수가 들어간 대형 조형부터 미니 조경 상자까지 손수 제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1년간 A/S를 해주며 식물을 기르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는데. 과거 지인의 사기로 10억 원의 빚을 지게 된 건영 씨, 매일 밤 제초제를 보며 죽음까지 생각했다는데.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던 순간, 아내가 빌려온 100만 원으로 다시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다고. 실내조경으로 인생역전 한 그의 대박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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