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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TV 나는 자연인이다 294회 늦었지만 괜찮아! 자연인 김재식
엄마 품처럼 산이 포근히 감싸주는 아담한 집 한 채. 자연인 김재식(75)씨가 직접 설계하고 만든 보금자리이다. 그의 집 주변은 평생의 꿈이었던 사과나무가 가득하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보리타작이 끝나고 나면 동네 복숭아밭에서 보리 몇 되와 복숭아를 바꿔 먹곤 했다. 달콤한 복숭아를 친구들과 한 입씩 나눠먹으며 언젠가 꼭 작은 과수원을 하겠다는 꿈이 생긴 것. 그래서 11년 전, 산에 들어와 황무지였던 이곳을 개간하고 제일 처음에 했던 것이 바로 사과나무를 심은 것이었다. 산에 들어오기로 결심했을 때 그의 손에는 천 만 원이 전부였다. 전국에서 제일 싼 땅을 찾아 온 곳이 지금의 보금자리였고 그때 그의 나이 64세였다. 그가 늦은 나이에 산속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절망 속에서 술로 세월을 보냈던 그는 과수원 주인이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이 생각났고, 늦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산에 들어온 것. 비록 작은 땅이지만 좋아하는 과일나무도 가득 심었고, 매일 산으로 다니며 몸에 좋은 약초도 캐 먹으며 건강도 챙긴다. 그리고 언젠가는 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한 식사를 하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고, 조금 늦었지만 꿈을 이룬 이 산에서 행복한 매일을 보낸다는 김재식 자연인의 활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엄마 품처럼 산이 포근히 감싸주는 아담한 집 한 채. 자연인 김재식(75)씨가 직접 설계하고 만든 보금자리이다. 그의 집 주변은 평생의 꿈이었던 사과나무가 가득하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보리타작이 끝나고 나면 동네 복숭아밭에서 보리 몇 되와 복숭아를 바꿔 먹곤 했다. 달콤한 복숭아를 친구들과 한 입씩 나눠먹으며 언젠가 꼭 작은 과수원을 하겠다는 꿈이 생긴 것. 그래서 11년 전, 산에 들어와 황무지였던 이곳을 개간하고 제일 처음에 했던 것이 바로 사과나무를 심은 것이었다. 산에 들어오기로 결심했을 때 그의 손에는 천 만 원이 전부였다. 전국에서 제일 싼 땅을 찾아 온 곳이 지금의 보금자리였고 그때 그의 나이 64세였다. 그가 늦은 나이에 산속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절망 속에서 술로 세월을 보냈던 그는 과수원 주인이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이 생각났고, 늦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산에 들어온 것. 비록 작은 땅이지만 좋아하는 과일나무도 가득 심었고, 매일 산으로 다니며 몸에 좋은 약초도 캐 먹으며 건강도 챙긴다. 그리고 언젠가는 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한 식사를 하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고, 조금 늦었지만 꿈을 이룬 이 산에서 행복한 매일을 보낸다는 김재식 자연인의 활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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