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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예고

3개월 째 길거리에 서 있는 의문의 여자

글자로 그림을 그리는 남자

신경 섬유종을 앓고 있는 현희 씨의 수술 1년 후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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