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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sbs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83회 내용 줄거리 미리보기

한복 등산 할머니 [충청북도 증평군]
등산복 대신 고운 한복에 고무신 신고, 산을 누비는 87세 할머니 

젊은 나이에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몰랐던 등산의 맛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할머니. 할머니에게 한복이란, 특별한 날에 챙겨 입는 옷이기에 등산 갈 때마다 꺼내 입으신다고~ 이제는 등산이 곧 인생이 됐다는 할머니. 등산을 가기 위해 매일 아침 한 시간 반씩 동네를 돌며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코끼리 수집가 [경기도 고양시]
코끼리 장식품이면 뭐든지 모으는 코끼리 수집남.

20년 전, 업무차 인도 뭄바이에 갔던 주인공. 우연히 샀던 코끼리 기념품을 계기로 코끼리에 푹 빠지게 됐다는데. 장식품뿐만 아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들에 코끼리가 담겨있다. 이제 주인공의 일상에서 떼려 해도 뗄 수 없는 코끼리. 코끼리가 있으면 그게 무엇이든 달려가 구매할 정도라고 한다.

빙글빙글 犬 [경기도 남양주시] 
산책할 때마다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

‘우리 아이 좀 말려주세요~’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한 제보. 대체 어떤 도움이 필요한 건지 찾아간 제작진을 반기는 건 격하게 짖는 강아지. 이 녀석이 산책 때마다 할머니를 곤란하게 한다는데~ 확인을 위해 밖으로 나섰는데...걷는 게 특이하다?! 할머니 옆에서 쉬지 않고 돌고~ 또 도는~ 초코(10)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6세 최연소 마라토너 [대구광역시]
10km를 완주하는 6세 최연소 마라토너 

대단한 마라토너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한 공원. 주인공을 찾고 있던 그때! 저 멀리 어른들 사이에서 뛰고 있는 작은 체구의 아이 발견! 그런데 꽤나 안정적인 자세로 지친 기색도 없이 뛴다?! 뛰는 곳 마다 시선집중! 무려 10km를 완주하는 최연소 마라토너 김성군(6세)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대회를 하루 앞두고 참여한 훈련에서도 승부욕 발동! 같이 운동하는 형, 누나들을 단숨에 제쳐버리는 성군이. 하지만 단순히 빨리 달리는 것뿐만 아니라~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뛰어 더욱 놀라웠는데~ 일반인들도 1시간 안에 완주하기 어렵다는 10km를 최근 58분대의 기록으로 쉬지 않고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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