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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양
(5세) 전주덕진경찰서 전단 신고 제보

친부의 자택 아파트 복도(완주 봉동) 에서 혈흔이 발견되었으며, 친부가 아이가 숨져서 군산 야산에 버렸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한다.

준희양은 지난달 18일 같이 살던 친부의 내연녀 이모씨의 어머니 김모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덕진구의 한 집에서 실종됐다.
이씨는 밖에 나갔다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없어졌다며 친부가 딸을 데리고 간 것 같아 그동안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경찰에는 뒤늦게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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