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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498회 방송내용

■ 대박의 비밀
▶연 매출 7억 원! 수조 제작으로 인생 역전

▶2018 지방선거 달라지는 대한민국
 
 
■SNS스토리

▶2018 희망농구 올스타
▶같은 듯 다르다! 북한 말 바로 알기
▶벨소리가 무서워요! 콜포비아
 
■ 미스터리 해결사

▶저수지 한 가운데 떠 있는 무덤의 정체는?

저수지 한 가운데 무덤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은 경상북도 경산의 한 시골마을. 낚시꾼들이 종종 찾는다는 저수지 ‘삼정지’ 한 가운데 있는 것은 바로 봉긋한 봉분?! 흙으로 된 봉분이지만 시멘트로 테두리를 덮은 덕분에 물이 스미지 않고 저수지 한 가운데 둥둥 떠 있을 수 있던 무덤. 더욱 희한한 건 주민들이 이 저수지 무덤을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다는 것! 대체 누구의 무덤이 길래 저수지 한 가운데 둥둥 떠 있는 걸까? 주민들은 왜 이 수상한 무덤을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는 건지, 미스터리 해결사에서 파헤쳐 본다.
 
▶산에서 나는 수상한 소리의 비밀
한반도의 최남단, 전라남도 해남에 있는 땅 끝 마을에 수상한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곳은 마을 뒤쪽에 있는 해발 160m정도의 낮은 산! 평범해 보이는 이 산에서 발을 굴리면 거인의 발소리 같기도 누군가의 북소리 같기도 한 쿵쿵 소리가 울려 펴지는데. 이 미스터리한 소리의 정체를 두고 산 속에 유물이 묻혀있는 고분이 있다는 추측과 내부에 물이 흐르는 공간이 있어 소리가 난다는 이야기까지 난무한데. 대체 왜 산에서 이런 소리가 나는 걸까?
 
■ 핫 이슈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
지난 10일,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초반에는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의심됐지만 범인은 놀랍게도 동료 여성모델로 밝혀졌는데. 함께 미대 수업에 참여했던 남성누드모델의 나체를 찍어 인터넷 사이트에 유포한 여성! 사진이 유포된 이후 성적으로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게시물과 댓글이 수백여건 게시되면서 피해 남성 모델은 큰 정신적 피해를 입고, 대인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몰카 범죄를 향한 국민들의 공분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한 주간 떠들썩했던 홍대 누드모델 몰카사건!

 
▶화재 버스에 갇힌 동료 구한 용감한 기사
지난 8일 오후 7시경, 인천 연수구의 한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 전면에서 연기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버스 안에는 승객을 모두 내보내고, 기사 혼자 남아있었던 상황! 그런데 갑자기 휴지박스에 불이 붙으면서 버스에 큰 불이 붙기 시작했고, 앞, 뒷문이 모두 열리지 않아 꼼짝 없이 갇히게 됐는데. 그 때 마침 우연히 그 길을 지나가던 버스기사가 화재를 목격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이 난 차안에 갇혀있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문을 잡아당긴 동료기사! 결국 버스 안에 갇힌 기사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는데.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용감한 기사를 직접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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