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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와이Y 마카롱 10개 사건 마카롱 가게 주인 사장 손님 맞고소 정민씨 미영씨 외모비하 악플2018년 5월 18일
=☆= 2018. 5. 18. 12:54에스비에스 SBSTV 궁금한이야기WHY Y 405회 예고 미리보기 내용 줄거리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마카롱 10개 사건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의 끝
주택가 골목 안에 있었지만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던 미영(가명)씨의 마카롱 가게. 오픈하기가 무섭게 마카롱이 전부 팔릴 만큼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던 중이라고 했다. 지난 달 ‘그 일’이 있기 전까지 말이다.
4월 13일, 인터넷 포털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 미영 씨 가게에 다녀 간 한 손님이, 자신이 마카롱을 10개 먹었다는 이유로 사장인 미영 씨로부터 조롱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글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온라인상에 퍼졌고, ‘손님을 저격하는 가게’라는 수많은 악플과 비난이 미영 씨와 마카롱 가게로 쏟아졌다고 했다. 이 일로 미영 씨는 가게 운영까지 잠시 중단하며 절망에 빠졌다는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 협박 문자와 전화 속에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미영 씨. 그러나 자신은 그 손님이 마카롱을 몇 개 먹었는지 본 적도 없으며 특정 누군가를 지칭해 글을 올린 적은 더더욱 없다고 주장했다. 대체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걸까?
제작진은 마카롱 가게를 고소한 ‘손님’을 직접 만나보기로 했다. 자신은 그저 마카롱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정민(가명)씨. 그녀는 여느 때처럼 마카롱 맛집을 찾던 중 미영 씨 가게에 방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자신이 마카롱을 먹고 온 다음 날, 문제의 ‘마카롱 10개’에 대한 글을 봤고, 기분이 나빴다는 것이 정민 씨의 주장. 처음엔 사과를 받는 정도로 끝내고 싶었지만, 이후에 자신이 마카롱을 먹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 되며 수많은 외모 비하 악플에 시달리게 되자, 고소를 결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마카롱 가게 주인 미영 씨는 어느 손님이 몇 개를 먹는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해명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공개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당시 미영 씨는 카운터와 주방 사이에서 바쁘게 움직이느라 정민 씨가 몇 개의 마카롱을 먹는 지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를 하고 풀고 싶었는데, 지금은 자신과 자신의 가게가 너무 큰 피해를 입었다며 맞고소를 한 상황이다.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마카롱 10개 사건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의 끝
주택가 골목 안에 있었지만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던 미영(가명)씨의 마카롱 가게. 오픈하기가 무섭게 마카롱이 전부 팔릴 만큼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던 중이라고 했다. 지난 달 ‘그 일’이 있기 전까지 말이다.
4월 13일, 인터넷 포털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 미영 씨 가게에 다녀 간 한 손님이, 자신이 마카롱을 10개 먹었다는 이유로 사장인 미영 씨로부터 조롱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글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온라인상에 퍼졌고, ‘손님을 저격하는 가게’라는 수많은 악플과 비난이 미영 씨와 마카롱 가게로 쏟아졌다고 했다. 이 일로 미영 씨는 가게 운영까지 잠시 중단하며 절망에 빠졌다는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 협박 문자와 전화 속에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미영 씨. 그러나 자신은 그 손님이 마카롱을 몇 개 먹었는지 본 적도 없으며 특정 누군가를 지칭해 글을 올린 적은 더더욱 없다고 주장했다. 대체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걸까?
제작진은 마카롱 가게를 고소한 ‘손님’을 직접 만나보기로 했다. 자신은 그저 마카롱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정민(가명)씨. 그녀는 여느 때처럼 마카롱 맛집을 찾던 중 미영 씨 가게에 방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자신이 마카롱을 먹고 온 다음 날, 문제의 ‘마카롱 10개’에 대한 글을 봤고, 기분이 나빴다는 것이 정민 씨의 주장. 처음엔 사과를 받는 정도로 끝내고 싶었지만, 이후에 자신이 마카롱을 먹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 되며 수많은 외모 비하 악플에 시달리게 되자, 고소를 결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마카롱 가게 주인 미영 씨는 어느 손님이 몇 개를 먹는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해명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공개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했다. 당시 미영 씨는 카운터와 주방 사이에서 바쁘게 움직이느라 정민 씨가 몇 개의 마카롱을 먹는 지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를 하고 풀고 싶었는데, 지금은 자신과 자신의 가게가 너무 큰 피해를 입었다며 맞고소를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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